장제원 자식한테 받친 오토바이 운전자님 대박 국회의원 아들이라며 천만원 준다는데 안 받고 경찰 신고 운전자 바꿔치기도 진술해서 제3자 수사중... 20살 짜리가 천만원 줄테니 넘어가자는 개소리에 안넘어가신 운전자님.. 아,, 정말 지대 검찰총장감이시네요...ㅎㅎㅎㅎ
장난치나 하면서 그냥 고발할 듯
물론 저거 믿지 않았을 확률도 높구요. 음주운전자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ㅎㅎ
사고쳐놓고 돈으로 덮으려고 수작부리는 인간의 말 따위는 신뢰가 불가능하죠.
자기 불리한 상황만 벗어나고
상대방 약점 하나만 잡으면 바로 돌변할거거든요.
돈준다면서 천만원을 거기서 준것도 아니고 나중에 준다고 했을텐데 누가 그걸 믿겠어요
지를려면 거부하게엔 액수가 너무크다 할정도로 질렀어야지 ㅋㅋㅋ
얼마면돼? 얼마면 되겠어???
거기에 갑자기 딴 사람이 나타나서 내가 했다했을때 이거 뭐 있구나 했을듯..
주광덕 보고있냐?
딱 봐도 어린 애가 한눈에 봐도 비싼 스포츠 카에 술취한채 내려서 " 우리아빠가 장제원이네 숭구리당당 당원이네" 하면서 합의 시도하면 헬멧으로 한 대 안 후려친게 다행이죠
에효... 그애비에 그 아들놈이다.
잘한다. 저런게 국회의원이라니... ㅉㅉ
[N? JAPAN]
만약 장제원 아들이 저 상황에서 제게 천만원을 불렀다면,
저는 100억을 얘기했을겁니다.
저는 장관 자격이 없음을 인정합니다. ㅠㅠ
그 때 가서 후회해봐야 증거는 다 인멸되고 피해자만 진술번복한 상황이니
녹취 안해 놓으면 머라고 할지.모르는 놈들이라서요
5천쯤 내밀었어야 이 사단이 안나지. ㅋ
응 합의안해!
장제원 아들인거 눈치 챈듯 ㅋㅋㅋ
그리고 합의금 1억 이상 불렀음 해줬을텐데
장제원 아들이 째째하게 1000만원 부르니
걍 씹은듯 ㅋㅋ
과연 이번 한번 뿐일까요? 저렇게 무마한개 한두건이 아닐거라는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댓글 다시는분들 각도기 지참하세요.
장재원의원이라면 무더기 고소도 뻔뻔스럽게 가능한 사람입니다
술깨는 순간 바로 딴소리 하죠.. 그냥 보험회사 통해서 수리 하라고 할게 뻔함...
그러므로 결론은 공수처 설치. 검찰 기소권 축소가 답입니다
나이먹으니..
이렇게 한 분 한 분의 소신이 이 나라를 바르게 만든다 생각하니 감동입니다
이렇게 바른 청년들이 사실 더 많죠 ㅋㅋ
논문쪼개기한 서울대 학생회 놈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