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오히려 기소 이후 확 기울었어요. 전에는 후보자의 적격 여부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제는 '아 이거 뭔지는 몰라도 검찰이 목숨 걸고 막는 거구나. 조국이 하고자 하는 일이 검찰 치부에 칼을 들이대는 일인거구나'하는 인식이 확 생겨서... 뭔진 몰라도 쟤들이 이렇게 과민반응 보이는 일이라면 밀어주자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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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어찌해야 하는지...
갈갈이 찢어서.
다시는 부활할 수 없도록.
한명한명 발굴해서 기록하고 또 기록해야죠
분노는 이해하지만 표현은 자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싸울일이 더 많은데 냉정해 져야죠~~
착한 사람들에게 시비거는 양아치들에게 경고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은 상황인데도 임명을 못하면,
사실상 정부가 무력화되는 거고,
바로 레임덕인 거죠.
임명하는 게 유일수순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순진하게 보도내용을 믿는 것도 아니고 사실관계를 다 알아볼 수준 될거 같은데...
조국 후보님이나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상관도 없군요 썩을 인간들 같으니라고!!
아씨... 미안하다 이름 외워줄만큼 급이 안됐어
빨리 결단을 내려주시길 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