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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나경원아들1저자 민들레국수집.jpg
63
272
아침에커피한잔
36,203
2019-09-08 08:08:39
수정일 : 2019-09-08 08:12:32
119.♡.164.35
...
아침에커피한잔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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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시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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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il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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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7.144
09-08
2019-09-08 08: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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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런 분이 100명만 있으면 세상이 달라질겁니다
MrJJo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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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1.56
09-08
2019-09-08 08: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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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찡하네요....
zipzi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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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2.23
09-08
2019-09-08 11:55:1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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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늙어서 그런지 이런글 읽으면
눈물이 납니다.
Gn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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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3.199
09-08
2019-09-08 08: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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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 한없이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인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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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0.126
09-08
2019-09-08 08: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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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코피땅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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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4.53
09-08
2019-09-08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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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복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해보게되고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KI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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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167
09-08
2019-09-08 0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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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침부터 눈에 땀이 나네요. ㅠ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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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9.216
09-08
2019-09-08 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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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끄러워지네요ㅜㅜ
버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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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0.198
09-08
2019-09-08 0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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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인이시네요.
gun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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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52.249
09-08
2019-09-08 0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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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포교를 위해서 봉사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무조건적인 봉사가 진정한 의미의 박애가 아닌가 싶네요.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C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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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3.80
09-08
2019-09-08 0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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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AY IT! I'M SORRY!!!!!' 악다구 쓰던 땅콩애미뉸, 보고있나? 봐도 모르겠지....
Thanks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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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66.156
09-08
2019-09-08 0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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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 저의 제2고향이 필리핀인데도 무서워서 못가고 있습니다만 저 선생님은 가장 어려운 곳에 가서 살신성인을 하고 계시는군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엑스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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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203
09-08
2019-09-08 09: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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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보았습니다. 되돌아보는 좋은 방송내용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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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5.163
09-08
2019-09-08 0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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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제 오늘 .. 눈물나게 하는글들이 많네요..ㅠㅠ
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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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7.51
09-08
2019-09-08 0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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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존경스럽습니다. 글 내용 중에 후원을 받으시는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지... 물어보려다가, 이게 무슨 짓인가 싶어서 검색해봤습니다.
http://www.mindlele.com/
홈피가 있네요. 후원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저도 동참해야겠습니다.
반박도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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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230
09-08
2019-09-08 09: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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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싸움만 하고살다보니 개가 되었나봅니다. 개싸움에도 정승처럼 살아야는데. 어렵네요. 정승을뵙고. 배웁니다
han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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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39.185
09-08
2019-09-08 0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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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네요. 잘봤습니다.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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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90.227
09-08
2019-09-08 0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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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부터 스스로 반성하게 만드는건 반칙 ㅠㅠ
숑숑이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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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20.181
09-08
2019-09-08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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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물이 쥘쥘 ..
wind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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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91.135
09-08
2019-09-08 1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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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부처가 멀리 있지 않네요
밤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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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6.116
09-08
2019-09-08 1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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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덤으로 받는게 행복... ㅜㅜ
눈물겹네요..
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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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97.212
09-08
2019-09-08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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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요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야겟어요
프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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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6.72
09-08
2019-09-08 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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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 눈물샘..
으라짜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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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0.195
09-08
2019-09-08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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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끄럽습니다..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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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79.2
09-08
2019-09-08 1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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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제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네요.
그저 존경합니다.
윤열석개끼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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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55.27
09-08
2019-09-08 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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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대로라면 이미 예수님은 세상에 오셨고 저기는 천국이네요
바닐라플랫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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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9.92
09-08
2019-09-08 1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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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짜 관상은 과학이란말이 이렇게 딱 맞네요. 얼굴이 저렇게 선하실수가
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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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86
09-08
2019-09-08 10: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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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글 감사합니다.
눈물이 당췌 멈추지 않네요..
후원링크 알려주신 분께도 감사해요.
호랭이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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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00.252
09-08
2019-09-08 1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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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크리스토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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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07.77
09-08
2019-09-08 1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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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눈물이 ㅠㅠ
헌헌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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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4.167
09-08
2019-09-08 10:58:04 / 수정일: 2019-09-08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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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포교한답시고 비행기 타고 필리핀 빈민촌 다녀오는 인근 교회 짓거리들 보며 한심하다고 생각되는 일도 있는 반면, 저분은 '참 제자'시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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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1.32
09-08
2019-09-08 1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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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른것보다 내 마음 다스리는게 힘든일인데 그걸 저렇게 해내시는걸 보니 놀랍네요.
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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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42.87
09-08
2019-09-08 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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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낮부터 눈물나네;;
River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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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58.50
09-08
2019-09-08 1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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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리스도이고 부처고 알라입니다. 존경합니다
나이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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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3.152
09-08
2019-09-08 1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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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요.....
크리스토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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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07.77
09-08
2019-09-08 1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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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려고 찾다보니 이런 기사가.
http://www.catholicpress.kr/m/view.php?idx=3847
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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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9.131
09-08
2019-09-08 12:15:39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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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시는 위대한 분이시군요
게다가 현명하시고요
dempsey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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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7.223
09-08
2019-09-08 11:22:01 / 수정일: 2019-09-08 1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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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이 방송을 봤습니다.
공동묘지에서 집을 짓고 살더군요.
비오면 넘칩니다.
그래도, 순박하게 착하게 살더라구요.
그 꼬마애가 닭다리 안먹고 이모에게 갖다준다고 참는걸 보고 많이 울었지요..
애들도 이런데...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yoonkhs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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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42.76
09-08
2019-09-08 11:24:01 / 수정일: 2019-09-08 1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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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잖아요.
후원했습니다. 카카오뱅크 3333-01-4161959 서영남
x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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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2.223
09-08
2019-09-08 1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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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부끄러워지고...저렇게 나서서 하지 못하는 제가 미워지네요...
지구는푸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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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42.115
09-08
2019-09-08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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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맙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좋빠가굥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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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5.184
09-08
2019-09-08 1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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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교인들과는 참 많이 다르네요. 이 훈훈한 느낌
화성밧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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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2.36
09-08
2019-09-08 1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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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스크롤 압박.
내용 잘 봤습니다.
유니세프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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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8.96
09-08
2019-09-08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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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물을 흘리네요.T T
코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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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03.75
09-08
2019-09-08 11: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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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
노아dd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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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07.126
09-08
2019-09-08 1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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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 한국에섵민들레 국수집하시던 분이신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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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4.163
09-08
2019-09-08 1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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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잘 봤습니다.
근데 60년대 우리보다 잘 살던 필리핀이 저리도 빈부의 차가 커지고, 하수도 도로 같은 기반 시설이 낙후된 까닭이 무엇일까요?
역시 정치인을 잘 뽑아야겠구나 생가하게 되네요.
아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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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4.114
09-08
2019-09-08 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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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어디서 전체를 받아 볼수 있나요? 친구들에게 보내 주고 싶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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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40.238
09-08
2019-09-08 12: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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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이 저에게 전도하시면
무교인 저는 기독교인이 될수 잇을것 같습니다
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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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180.186
09-08
2019-09-08 1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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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다리가 불편한 이모에게 가져다 주기 위해
먹고 싶은 치킨을 안 먹고 챙기는 9살 에덴.
그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P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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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71.28
09-08
2019-09-08 12:33:48 / 수정일: 2019-09-08 1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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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한 것, 내것. 남에게 조건없이, 이유없이 주었을 때
덤으로 선물 받는 게 행복이다.
ㅠㅠ
프렌치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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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06.163
09-08
2019-09-08 12: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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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도울사람들이 많은데 왜 먼나라가서 봉사할까 했던 의문이 해소되었네요
lhj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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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97
09-08
2019-09-08 1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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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김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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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54.19
09-08
2019-09-08 13: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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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인줄;;;
카이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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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0.13
09-08
2019-09-08 1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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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하겠다는 교구의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겠지요.
아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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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96.33
09-08
2019-09-08 1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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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수님이네요. 종교가 뭐 거창한게 아니에요. 이런게 종교이고 예수이고 그런겁니다. 정치가 어떻고.. 그게 사교이고 이단이죠.
저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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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6.42
09-08
2019-09-08 14: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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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이 국수집에서 일한다...언제 나오지. .하면서 끝까지 읽었네요.;;
좋은 화면 잘 봤습니다. 존경스럽네요.
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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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00.3
09-08
2019-09-08 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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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방법 좀 알려주세요
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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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4.112
09-08
2019-09-08 1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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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http://mindlele.com/bbs/board.php?bo_table=03&wr_id=76533
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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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4.112
09-08
2019-09-08 14:20:07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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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밖에 안되지만 후원하고 왔습니다
네오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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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5.211
09-08
2019-09-08 14: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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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후 혼자 거실에 앉아 찡한 마음 달래봅니다.
ss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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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8.202
09-08
2019-09-08 1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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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요즘 왜 이러지. 이런 글 읽으면 눈물이 나요. ㅠㅠ
/Vollago
limv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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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49.180
09-08
2019-09-08 17: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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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고 왔습니다. 좋은 글 남겨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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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인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부처가 멀리 있지 않네요
눈물겹네요..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야겟어요
그저 존경합니다.
눈물이 당췌 멈추지 않네요..
후원링크 알려주신 분께도 감사해요.
http://www.catholicpress.kr/m/view.php?idx=3847
게다가 현명하시고요
공동묘지에서 집을 짓고 살더군요.
비오면 넘칩니다.
그래도, 순박하게 착하게 살더라구요.
그 꼬마애가 닭다리 안먹고 이모에게 갖다준다고 참는걸 보고 많이 울었지요..
애들도 이런데...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후원했습니다. 카카오뱅크 3333-01-4161959 서영남
내용 잘 봤습니다.
근데 60년대 우리보다 잘 살던 필리핀이 저리도 빈부의 차가 커지고, 하수도 도로 같은 기반 시설이 낙후된 까닭이 무엇일까요?
역시 정치인을 잘 뽑아야겠구나 생가하게 되네요.
무교인 저는 기독교인이 될수 잇을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 치킨을 안 먹고 챙기는 9살 에덴.
그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덤으로 선물 받는 게 행복이다.
ㅠㅠ
우리나라에도 도울사람들이 많은데 왜 먼나라가서 봉사할까 했던 의문이 해소되었네요
좋은 화면 잘 봤습니다. 존경스럽네요.
http://mindlele.com/bbs/board.php?bo_table=03&wr_id=76533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