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법은 잘 몰라서 그냥 제가 아는 것만 말씀 드리지만 검찰이 통상은 범죄 피의 사실이 있으면
피의자를 소환조사후 기소를 하게 됩니다.
그 피의자 소환 조사는 두가지가 있는데
처음엔 참고인 조사후 - 피의자 전환
명확한 증거가 있는 경우엔 바로 피의자 전환의 수순으로 갑니다.
이번 경우엔는 검찰의 불출석 기소는 아예 자기들이 범죄 사실을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겠으니
추후 법정에서 다투자입니다.
이게 항명아니고 뭔지요?
이걸 검찰총장의 인가 없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이제는 윤석렬에 대한 기대는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워낙 조작을 많이 해서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이상 지켜보자는 입장이였지만
이걸보면서 이건 그냥 항명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냥 사실관계만 보고 판단해서 올린 글입니다.
아마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이후 모든건 피의자측 변호인과 법정다툼을 하게 될겁니다.
꽤 힘든 결정이 될거라고 보네요.
항명이겠지요.
그게
아니라 법과 절차대로 하라고 그
자리 앉혔는데 법과절차 무시하고 정치질하니까 그게 항명이죠
본인이 살시성인이 되려고 그렇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아니다에 한표를 겁니다.
미친 공권력을 가진 검찰에게...
더러운 면상 보이는 족족 까주고, 집회 있을 때마다 참석해도 모자를 판입니다.
윤석열이 입이 없는 인간도 아니고, 그 동안 말 그렇게도 잘 하던 놈이,
지금 아무 말 없이 침묵하는데 여기에 기대를 합니까?
이럴때야 말로 단단히 뭉쳐야지요.
제 이전 댓글을 보셔도 없을 겁니다. 이제는 아니라고 강하게 얘기했을 뿐입니다.
한 말씀 더 하자면,
저 역시 윤석열을 잠시나마 신뢰했던 사람으로서, 그가 쓰레기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보자 딸내미 봉사 표창장을 받았느니.안받았느니 수사에 대한 것이니..완전 코미디죠
/N☢️JAPAN ?
떡검들 무리수로 들이박았으니 수사받고 감옥으로 전출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