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의원"이 <표창장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위 사진입니다.... 잘 보셔야 합니다.
1. 원본에만 존재하는 <대학 은박로고> 정확히 판별됨
2. 직인이 <컬러>이며, 직접 찍은 것으로 추정됨
고로 박지원 의원이 갖고있는게 <원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확보한 <표창장>은 <직인이 검정색> 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검찰이 지금 저 <표창장>을 찾아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이게 왜 논란이냐!!
만약 저 <컬러 직인>에서 "도장잉크"가 묻혀있으며, 직접 찍은 거라면은.. <대학교에서 발급한 게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검찰은 <확실한 증거도 없이 "표창장 사본"을 진위 여부도 제대로 확인 안한 상태로, 동양대 총장 말만 듣고 기소> 한 게 됩니다.
정치 기소라는게 증명되는 거죠
박지원을 통해서 검찰에게 그런 수법 안통한다는 경고를 보낸 것 같아요.
고로 누가 유출했는지를 검찰에서 찾는 중이죠.
그리고 직접찍은 느낌은 원래 디지털 파일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건 조국 후보자 부인에게 유리한 증거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그걸 지금 압수하겠다는 의도가 너무 뻔하게 드러나는 수작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 검찰이 주장하는 사문서위조 는, 문서를 작성한 과정에서, 총장 권한의 위임 과정을 걸고 넘어지련느것 같습니다.
즉, 총장의 위임을 정상적으로 대리 받지 않은 상황에서, 교직원이 직인을 갖고 찍은 점을 두고, 조작이라고 주장하려는 듯 보입니다.
동야대 총장상이 서로다른 양식으로 초딩들도 받을 정도면, 직인이 거의 관리가 되지 않았을것으로 보이고,
관행상 이런식으로 총장상이 남발되었을텐데....
총장이 난 위임하지 않았다고 버티고 있고, 법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옭아 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유치하지만 쟤들고 이렇게 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이제 끝까지 달리는거죠. 니들은 죽고 우리는 개혁하는 ㅎ
경이롭네요 수사력 ㅎㅎㅎㅎ
사본을 제출했었나보군요
압수수색한 흑백(ㅈㅅ발) 사본이죠.
그래서 진짜가 나타나니 당황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저 직인이 프린트가 아니라 도장을 찍은 인영이어도
위조가 안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도장을 권한없이 찍었다면
위조가 될텐데요..
이거 위조안될라믄 업무처리한 직원 증언이나.내부 결재 있으면
확실하죠..
물론 검찰이 위조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만..뭐 저 표창장 만든 파일이라든가..
이미 박지원 의원은 컬러본이 있으신데...
국내 최고의 칼이라는 분들이 기득권 지키기 위해 눈돌아간 모습 잘 봤습니다
이제 그 기득권 공수처로 쳐 맞으세요들 ㅋㅋ
근데 청문회 때 왜 이걸 제출 안했대요? 표창장 제출하고 발급한 적 없다던 동양대측과 진위를 따져봐야 될 문제 아니었나요?
지금 이 시국에 말이 되는 변명이라고 생각하세요? 장관자리가 걸린 의혹해명보다 더 급한 일이 대체 뭐길래 부산에서 서울까지도 못 온답니까?
그리고 표창장 같은 것도 가지고 가나요? 보통 본가에 두지 않나 그런 거.
그렇게 따지면 청문회를 할 필요가 없죠. 그냥 임명하면 됩니다.
증인도 없고, 자료제출도 없으며, 청문후보자는 위증책임조차도 지지 않으며, 심지어 청문보고서는 참고사항일 뿐인데 이런 청문회를 왜 하는지.
요청할 권한 없다며 안 내고 버틸 게 아니라, 스스로 제출해서라도 의혹 규명하고 맞서 싸우는 게 일반적이란 겁니다. 내가 받은 상장 가지고 발급한 적 없다고 까면, 상장 들고와서 봐라 이거다. 니네들이 관리 똑바로 안 하는 거 아니냐? 고 맞서야죠 숨길 게 아니라.
능력 좃네요..
/N☢️JAPAN ?
요즘 흑백으로 스캔하기가 더 어렵겠네요. 복사기로 돌려나~ 어디 자료 제출한거, 슬쩍 했나보네요.
변론할 때 원본을 들이밀면 모든 의혹제기가 무너질 수 있으니까요-
검찰이 맞춰서 바꿀 것을 대비 했다니 검찰이 너무 싫네요.
즉 수시가 아니라 2015년에 부산대 의전원에 갈거라고 생각하고 2012년에 발급받았다는 건데, 그게 가능할까요?
조국의 딸은 수시전형을 통해 부산대의전에 입학했구요.
http://www.megamd.co.kr/data1/data_uni_ent_reflect.asp?UNI_CD=1010&mdk=M&PER_KBN=1&EY_YEAR=2015
요강을 확인해주세요.
저는 총장상이 의전 진학시에 +가된다는 것을 말했을 뿐입니다. 저같은 범인은 그분들이 미리미리 플랜비까지 생각해서 준비했는지는 알수없습니다.
만약에 위조라면 원서제출하기 전 2014년 겨울에 만들었겠죠. 직인은 컴퓨터에 있던걸로...
논점은 일련번호랑, 수상대장에 없는 이유인데.. 동양대의 행정이 개판이라면 입증이 안되서 진짜로 위조했더라도 처벌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검찰의 무리수이거나 인턴 등의 다른 문제의 신뢰도 하락과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해 빅피처를 그리고 있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몰랑 무조건 위조~~ 직인 그림 화일 나왔으니 무조건 위조~~ 이러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름 짓기도 귀찮은데 개떡검으로 하죠 뭐
그래서 원본 내놓으라고한것 거절했나봅니다 검새 엿먹으라고 ㅋㅋ
그럼 후보자도 미리 검찰의 수를 읽고 있었다는 말이 되네요. ㅋ
그리고 뒤에서 딴짓하는 놈들은 참 안 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