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은이님 // 청문회에서 박지원이가... 마지막 발언에서 이야기했죠..
그 표창장을 자기가 받은걸 이야기하면서..
사문서 위조 아니다..
조국교수 사퇴하지마라..(부인 기소 된다는 가정에 대해서 자한당이 사퇴할거냐고 유도질문하더라도 대답하지마라..)
그때.. 박지원
자한당은
이미 기소된걸 알고 있었다는..
bigegg
IP 58.♡.137.97
09-07
2019-09-07 2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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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은이님//
바보님 거기 표창장 위조해서 어따 써먹어요 ?
그래 교수가 심심해서 표창장 만들어 줬다 치자 그래서?
어쩌라구요? 윤석열 청문회로 답변으로 할까요?
봉사활동 다 하고 지도교수가 발급했음에도 표창장 위조(내가 이런상상도 해야하나?)
Vs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애서 최고급 스포츠카로 질주..
자 어디 수사해야 하나요? 정말 보수냐 진보냐 떠나서..
상삭에서 좀 움직이면 안되요? 아 재수없오..
실제 봉사를 했고 표창장 주는데 다들 동의를 했다잖아요?
저 소리를 표창장 수상자 선정 권한도 없는 동네 아줌마들이 했을까요? 당연히 선정 혹은 발급 권한 있는 교수들 입에서 나왔겠죠
그럼 줬을 가능성 99% 입니다. 실제로 발급한 사람 인터뷰까지 나오면 100%가 되겠죠
99%면 피카추 배에서 손 떼고 그냥 맞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yaharii
IP 61.♡.253.104
09-07
2019-09-07 2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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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더럽네요..
재익
IP 119.♡.97.116
09-07
2019-09-07 2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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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따님도 알고보니 정말 인성 좋은 것 아닙니까...수도권에서 그 멀리까지 실제 봉사도 가고::;
순신이
IP 223.♡.10.139
09-07
2019-09-07 20:55:29
·
줬는데 별 난리 부르스다 증말..
사우루스
IP 110.♡.159.69
09-07
2019-09-07 20:57:29
·
"봉사상으로 주는 표창장은 전결로 각 부서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오해를 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절차대로 줬다잖아요. 응? 윤석열 총장님?
deeeelite
IP 39.♡.62.132
09-07
2019-09-07 20:58:17
·
댓글은 개쓰레기들이네요
IP 211.♡.5.111
09-07
2019-09-07 20:58:22
·
영주....멀죠.
선산이 근처라서 알아요.
그래서 동양대 교수들도 기억에 분명하게 남았을 겁니다.
후보자 가족 입장에서는 힘들게 봉사하고 표창장 위조로 기소 당했으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일이겠어요.
봉사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줬냐 안줬냐 문제니까요.
/Vollago
기사를 읽고 댓글을 다는 정도의 노력은...
그리고, 실제 봉사를 했느냐도 중요합니다.
표창장의 발급 근거니까요.
청문회에서 너무 많은 자료가 나왔죠..
청문회는 라이브라 할 수 없이 나와서 우리는 보았지만..
방송언론에는 안나오죠.
그 표창장을 자기가 받은걸 이야기하면서..
사문서 위조 아니다..
조국교수 사퇴하지마라..(부인 기소 된다는 가정에 대해서 자한당이 사퇴할거냐고 유도질문하더라도 대답하지마라..)
그때.. 박지원
자한당은
이미 기소된걸 알고 있었다는..
바보님 거기 표창장 위조해서 어따 써먹어요 ?
그래 교수가 심심해서 표창장 만들어 줬다 치자 그래서?
어쩌라구요? 윤석열 청문회로 답변으로 할까요?
봉사활동 다 하고 지도교수가 발급했음에도 표창장 위조(내가 이런상상도 해야하나?)
Vs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애서 최고급 스포츠카로 질주..
자 어디 수사해야 하나요? 정말 보수냐 진보냐 떠나서..
상삭에서 좀 움직이면 안되요? 아 재수없오..
1. 실제봉사
2.교수들 전부가 봉사상 주는데 동의
3.전결처리로 봉사상 줌
저 소리를 표창장 수상자 선정 권한도 없는 동네 아줌마들이 했을까요? 당연히 선정 혹은 발급 권한 있는 교수들 입에서 나왔겠죠
그럼 줬을 가능성 99% 입니다. 실제로 발급한 사람 인터뷰까지 나오면 100%가 되겠죠
99%면 피카추 배에서 손 떼고 그냥 맞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절차대로 줬다잖아요. 응? 윤석열 총장님?
선산이 근처라서 알아요.
그래서 동양대 교수들도 기억에 분명하게 남았을 겁니다.
후보자 가족 입장에서는 힘들게 봉사하고 표창장 위조로 기소 당했으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일이겠어요.
좀 이 나라에 상식이 통했으면 합니다.
봉사프로그램 자체가 없었다거나 조학생이 봉사를 안했다거나.
교수들 증언은 허위 진술로 몰고요.
검찰에게 불가능은 없다 수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