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아들 장용준(노엘)의 데뷔를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일 오후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노엘! 화이팅!
첫 술에 배부르지 않으니 꾸준히 하고싶은 음악활동 열심히 하길 바래!!”라는 글을 게시했다.
아버지의 응원에 힘입은 장제원 의원의 아들은 첫 술에 배부르지 않아 지금까지 계속 술을 마셔웠으며, 결국에 오늘 음주사고를 일으켜 그 책임이 장제원 의원에게 있지 않은지 사람들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배부를 때까지 두번째 술, 마지막
술까지 하길 바래. 술 공장?
밥 한 술 뜬다 할 때 쓰는....
그런데 그런게 지금 중요할까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이여야만 하죠.
사퇴하셔욧!!!!!
벤츠는 어떻게 샀을까??
술은 누구돈으로 마셨을까??
효자네요
그 집안이 운영중인 사학 정말 잘 되겠죠?
음주는 기본 성매매는 특활
아님 음주운전을 빙자한 살인하려고?
압수수색해야합니다.
의혹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