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모공에서 가끔 정부에 아쉬운 소리도 하고 그랬는데...........그게 나름의 비판적비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런 소리 안할랍니다.
그건 상대방이 최소한의 민주의식을 가진 대상이어야 가능한거였고, 인간의 기본은 가진자들이어야 하는 거였는데 .... 인간같지도 않은 자들이란걸 잠깐 망각했나봅니다.
뭐 모공에서 가끔 정부에 아쉬운 소리도 하고 그랬는데...........그게 나름의 비판적비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런 소리 안할랍니다.
그건 상대방이 최소한의 민주의식을 가진 대상이어야 가능한거였고, 인간의 기본은 가진자들이어야 하는 거였는데 .... 인간같지도 않은 자들이란걸 잠깐 망각했나봅니다.
개굴개굴 개굴개굴
그에 맞게 시민들도 반대방향으로 좀 기울어져서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공감가네요
최소 네티즌이 sns로 하는 비판적지지는 쓰잘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울어진운동장에서 비판적지지는 그냥 문통 절벽에서 등떠밀기밖에 안됩니다
이정도 단합 아니면 안됩니다
가톨릭이라는 모태신앙과 민주당에 대한 무한지지 벌써 50년이 다 돼 갑니다. 이 두 믿음은 저에게는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등불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광신도라 욕도 먹은 적 있습니다. 그런 욕 같지 않은 욕 계속 먹을 예정입니다.
닥치고 맹목적 지지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개싸움이 우리 몫이군요.)
맹목적 지지(feat. 개싸움은 우리가 한다)
시멘트가 부스러지고 철근이 녹이 슬면 제 아무리 콘크리트라고 해도 무너지게 마련이죠.
그러니 무너지는것도 가능합니다. 콘트리트 수명이 100년이라죠?
100년간만 문통 지지할랍니다.
주인(국민)도 몰라보고 마구 짖고 물어대는 미친 개한테 저희는 매도 없이 너무 오래 버텨왔습니다.
지금이라도 공수처라는 이름의, 미친개를 바로 잡을 매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무조건 무한지지합니다.
그런 날이 오면, 그때부터 비판적지지를 하려고 합니다.
적어도 사람에 의해서가 아닌 시스템에서 공정함과 삼권분립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믿음이 생겨나기 전까지는 '더좋은', 아니면 차선으로 '덜나쁜' 쪽이라도 무조건 지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으로선 너무도 자명한 것 같습니다..^^
그저 잘하고 계시니까 내방향과는 좀 다르더라도 큰줄기를 보고 지지를 강화하겠다는거지요
굳이 그런 댓글은 지금상황에 의미가없고
저어쪽분들에게나 조언하시면 됩니다.
믿었던 윤석열에.대해 안그래도 열받는분들인데...
저포함이구요.
https://2020.theminjoo.kr/
비판을 빙자한 여론공작질이 난무하는 일반 커뮤니티에서 굳이 적폐세력 거들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영원히 콘크리트는 아닐껍니다.
저도 콘크리트가 아닌 비판적 지지를 할 때가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만 지금은 그때가 아닙니다.
현상황에서의 무조건 지지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거나 모른체 하는 사람이 여기에도 있네요.
통합을위한 용서? 그딴거 다필요없죠..
결국 나머지국민들도 십수년지나면 이해하죠
노통때처럼...
그리고 우리쪽에만 100깨끗하길바라면 안된다고봐요 1이라도더러우면 개혁실패 상대는 똥통에 뒹굴던 99프로 더러운인간들도 국개 장관 다해먹는데 이기겠어요?ㅠ
전 문프만 보고 무조건 지지하겠습니다
힘내요 우리!
그후에는 민주당이 반으로 나뉘든.. 어떻게 되는 전 신경안쓸겁니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문재인정권에 대한 무조건 지지입니다..
“비판적 지지”라는 말 자체가 기레기들이 만든 워딩입니다.
지지 자체가 기둥처럼 굳건히 서포트 하는건데
그때 그때 바뀌면 그건 지지가 아니죠.
기레기들이 적절히 조합해서
여지껏 잘 먹혀왔지만
이제는 안먹힐 겁니다.
비판적 사고를 해본다면
어디를 지지할 지는
분명해지죠.
이것이 진정한 비판적 지지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란것은 차선이어니라 차악을 뽑는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조금덜 나쁜넘에서 보통 사람을 뽑는 그날까지 이니 맘대로해!!! 입니다
노통때 국민이 지지만 잘했었어도,
우리는 그를 잃지 않았을 겁니다.
작은 가치까지 같이 안한다고 욕하면 큰가치마저 잃어버립니다. 이명박근혜 10년처럼요.
이것들이 다 청산되기 전까지는 닥치고 지지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흔들려도 저들은 바로 역습할겁니다.
저들이 다 사라지는 날까지 우리편에 대한 비판은 접어두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쓸어버리고 싶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부디 떡검찰은. 불꽃을 팅기지말기를
뿌리부터. 뽑아버릴테니까
50프로 공구리 지지층의 모래알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편은 기쁘게 지지하고, 적은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판하면 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