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v 는.. 대략.. 10살 미만일때 외가집에서였어요..
마루에서 놀다가 콘센트에 감전되었는데..
한.. 3초가량? 감전이 되었었죠
그때 손이 덜덜덜 떨렸는데 그게 교류 60hz에 의한것이라고 생각되요 지금 생각해 보면 말이죠..
근데 그때는 버틸만 했어요.. 정말 충격적이긴 했는데
어 이러다 죽겠다? 라는 생각 까진 안들었어요..
그런데 220v에도 성인이 되어 한번 감전이 된적 있어요..
아주 짦은 순간이었어요..
110v일때는 그 진동을 한 100번 느낄정도로 긴 시간이었는데
220v는.. 아주 잠깐 드드득 한정도였는데..
우아 이건 정말.. 사람 죽겠네 하는 생각 들더군요 ㅡ,.ㅡ;;;
대체 우리나라는 왜 220v를 쓰는건가요? 그래서 조금 코드 뽑을때 이럴 때 무서워요..
진짜 220v는 한순간에 훅가죠 ㅠㅠ
유럽과 아시아 대부분이 230v를 씁니다. 일본이 100, 북미가 110이고 나머지 국가들 거의 대부분이 230/240볼트 대역을 씁니다. 오히려 110을 단순 2배 승압한 우리보다 더 높지요.
전압이 n배 올라가면 전력소모가 n^2 배로 감소가 됩니다. ^^
117v라던가 이런거는 좀 신기해요.
물하고 전기랑 같이 만지다 보니 약한 전류는 뭐 일상입니다.
110v는 견뎌줄만 했는데 ㅡㅡ;;
220v 더 싸죠.. 효율도 좋구.
미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못 바꾸는 ㅡㅡ; 이상한 나라
회사에서220v 한번 당해봤는데 한동안 팔의 저림이 사라지지 않더군요...
전기 먹어도 꽉 잡지 않게 손등으로 드세요~
220v가 효율이 좋다고 해도 그 엄청난 변경 비용과 110v 제품을 220v에 꽂아서 펑 날라간 각 가정의 전자제품 손해를 생각하면 효율 이외의 뭔가 다른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한참 220v로 변경되던 당시 전자제품 대리점 기술자분들은 그게 다 미제, 일제 전자제품 수입을 막기 위한 한국 대기업의 로비에 정부가 넘어간거라 억측하더군요. 사실인지는 전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