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실무자의 이야기를 뉴스공장에서 밖에 들을수 없다니 우리나라 언론의 현주소를 다시 확인하게되네요. 대한민국 언론인은 김어준 주진우 두명 뿐입니다.. 그외는 입으르 똥사대는 권력들의 똥나팔들입니다.
기레기들 지들 입맛에 맞는거만 골라서 쓰는
기사만 쏟아내요.
단순 진영논리가 아니라
이새끼들은 그냥 미쳤어요
기자라는 것들이... 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이... 검사라는 것들이...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어야 정상이죠?
하는 꼬라지라고 봅니다.. 몹쓸 쓰레기들
99.9%의 확율로 알면서 지우고 있습니다.
버러지같은 기레기놈들
이대로 지나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언론과 정치권에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말이에요.
대안언론 필요합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늬만 진보언론 더 이상 그냥 둬선 안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