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인터넷에 거의 글을 안쓰자는 주의인데,
힘내자고 글 올려봅니다.
위안을 삼아 보자면 개와 늑대의 시간이 끝나간다는 거죠.
윤석열이 어떤 생각을 가졌건 대통령 인사권을 침범하고 정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거고
박용진은 낄때 안낄때 말해야할때 안해야할때 모르는 인간이라는것을 알게됐고
손석희씨는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다른 기레기들과 다를바 무엇입니까..
개와 늑대의 시간이 끝나갑니다.
조국씨에게 이 말 들려드리지 싶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난은 나를 더 강하게 할뿐입니다.
조국 화이팅
개인지
늑대인지 확실해져갑니다.
개인줄 알았던 늑대들 !!!
한계레
경향
한국
검찰
그리고, 정의당~
하이에나겠죠?
한계레는 돈없는 좃선이라고 ㅎㅎ
그 시간이 오늘로 끝나기를...
현재까지 있다는 모습자체가 참 씁쓸하네요.
식스센스 후 가장 큰 충격입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난은 나를 더 강하게 할뿐입니다. "
조국 화이팅
그리고 좀 다르게 변주하면, 누가 개이고 누가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 늑대인지도 드러난 시간인 듯 합니다.
같이 힘내면 좋겠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니체
What does not destroy me, makes me stronger. - Friedrich Nietzsche
참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꿉뻑~!^^
손석희.. 정의당..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