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공수처만들자고. 수사권조정하자고.
장관들이 만나서 협의하고 국회에서 협상하고 조율하는 2년 내내 검찰은 콧방귀도 안뀌고있었던 겁니다.
절대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검찰은 영원하다고.
그런데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니. 이제 진짜 전쟁이라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러는거 같아요. 마지막 발악인데 이정도면 정말 쿠테타입니다. 역모죠.
대역죄인들은 형벌이 하나밖에없죠. 죽여야합니다.
정부여당이 공수처만들자고. 수사권조정하자고.
장관들이 만나서 협의하고 국회에서 협상하고 조율하는 2년 내내 검찰은 콧방귀도 안뀌고있었던 겁니다.
절대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검찰은 영원하다고.
그런데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니. 이제 진짜 전쟁이라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러는거 같아요. 마지막 발악인데 이정도면 정말 쿠테타입니다. 역모죠.
대역죄인들은 형벌이 하나밖에없죠. 죽여야합니다.
선을 넘었다 생각합니다.
이제 국민이 행동으로 나서서 싸워야 합니다.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죠.
이 행위는 반역이고 국민위에 검찰이 군림하겠단 소리죠. 잘하면 내란도 일으킬 사람들이네요.
이미 국론을 심각하게 분열시켰습니다.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해야죠.
한 10놈 정도만 목을 날려서 걸어두면, 바로 잠잠해집니다.
이렇게 된거 쿼크 단위로 쪼갭시다.
싹 갈아엎을 유일무이한 기회입니다.
우리 사회의 적폐가 이렇게도 많았나 싶어요.
당신들도 그냥 일반 직원일뿐입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수장인 행정부 밑에 한낱 직원
대단한일 하신다고 착각들 하시는거 같아서 미천한 일반인이 일깨워드립니다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라고 봐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