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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펀드사기 피해자가 아닐까 하네요.
진짜 교활 것들입니다.
데탑도 아니고 놋북은 원래 휴대용이하게 만든건데
하여튼 별 꼬뚜리는
저쪽 대강 그림은 늘 들고다니는 노트북이랑 엮고
피해자인 사모펀드를 묶어서 증거인멸 도주우려 국외도피 군요
노트북이 있을 제자리가 어디일까요?
제출해서 pc도 없는 학교? 집? 아니면 주인 옆?
들고 나갔다는 얘기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