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짓만 봐도 검찰이 행정부에서 완전 독립됐네.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의 장관 인사권에 개입해서 말도 안되는 것으로 압색하고. 이제 대한민국은 4권분립으로 가는 건가.
새벽별93
IP 49.♡.160.148
09-06
2019-09-06 0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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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가에 마약류를 대량으로 들어온애는 그냥 집으로 돌려보냈다메~ 검새끼들은 뭐하러 존재하는 거냐? 김학의 수사도 그렇고..., 버닝썬 수사도 그렇고..., 대기업에서 돈주면 움직이는 개검들인가?
ddungddi
IP 124.♡.78.183
09-06
2019-09-06 0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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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좀 생각하세요. 지금 검사놈들이 저렇게까지 나오는걸 총장이라고 가만히 있는것 자체가 무언의 동조입니다. 검사조직이야말로 상명하복이 철저한 집단인데 총장 윤허가 없이 저렇게까지 할까요. 진짜로 총장 윤허 없이 저러고 있다면 총장 자격이 애초 없는 인불이 잘못된 자리에 앉은거고 앞으로도 잘 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만일 윤허가 있어 했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가망없는 인물입니다. 실낱같은 희망을 품는 분들이 계신데 이미 게임 끝난겁니다. 윤석렬 의중은 충분히 어필됐고 아무런 희망없는 인물이라는걸요. 갈라치기 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걸 그대로 두고 보자는게 오히려 도움이 안됩니다. 문통의 청와대는 꽤나 신중해서 의심의 여지가 있을때는 무반응으로 일관했습니다. 청와대에까지 반응이 나왔다면 이미 청와대쪽에선 알아볼 것 다 알아보고 상황판단 끝난것이라고 봅니다. 윤석렬 손절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sinaro
IP 121.♡.155.180
09-06
2019-09-06 0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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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이간질용 기사네요. 이걸로 분열을 부추기는 댓글들 보면 좀 의심스럽습니다.
천아리
IP 221.♡.138.222
09-06
2019-09-06 0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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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기레기 기사 아닙니까 참 답답하네 사람들... 윤석렬이 그랬다는 말이 없고 '대검관계자의 발언' 누구? 이름을 까던가 늘 쓰는 기레기들 기사에 휘둘리지 맙시다 에휴..
윤총장이 아니라는 질문에 부인하지 않았다? ㅋㅋㅋㅋ 딱 봐도 기레기가 기레기한거에요 이건.
조국 후보자 주변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 재기와 마찬가지로 기렉이기렉 한걸수도 있습니다.
현재 검찰을 예의주시 하는 중입니다만..
얼마나 좋나요. 조국 때리면서 윤석렬 갈라치기
/Vollago
윤석열은 정권에 구애받지 않고 수사에만 올인하는 이미지는 덤이고요
저래놓고 나중에 조국 후보가 법무부장관 되면 윤총장은 자기 아니었다고 하겠지. 박쥐같은 색희. 임명장 줄 때 앞에서는 좋다고 실실 쪼개놓고는
윤석열 본인이 억울하다면, 생기부 유출 등 관련해서 수사 지시 가이드라인이라도 나올 판인데
단 한마디도 없죠
소리 없는 긍정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개기레기들의 조작질이 묻어 있다 봐요.
아직도 윤석열에 미련이 있으신가요?
검찰은 믿을게못됩니다.살인 집단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검찰은 정말 상식적인 부끄러움이 없군요.
문통의 뒤집기 한판이 있을지 이대로 물러서고 뒷방으로 갈지 예측불허네요
윤총장 경질해야 할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어쨌든 기사 반응이 너무 격렬해서 당황스러운데
발언자가 고위 관계자가 아니냐고 물었는데 부인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윤석열 총장이라고 반응하시는 것 같은데
부인하지 않았다? 그냥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안한 것이라면?
반응하시는 분들 제대로 낚였을 수도 있네요.
"윤석열 좋다고 좋다고 그러드만 취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00ㅅㄲ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욕하고 난리"
기자가 기획한 대로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분탕질 성공적?!
좀더 팩트가나올때까지는 윤석열 믿어볼예정입니다.
알수없는 관계자 기사
부정안하면 인정한걸로 확정짓는 뇌피셜기사
적당히들 기레기 ㅇㄱㄹ에 끌려다니시길
이건 모르는 거죠.
기레기 따위로 방어치고 말할 사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