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검찰개혁을 주장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조국이라 여태 버티고 있는거지
왠만한 사람은 진작에 탈탈 털리고 나가 떨어졌을 거 같네요.
김학의 별장 그룹섹스, 성폭행 같은 건
피해자가 울면서 제보를 하고 비디오 증거가 나와도 수사를 안 하던 물건들이
이따위 짓을 하니까 분노가 치미네요.
검찰개혁 끝까지 가야합니다.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법안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절대 수사권 못 가지게 해야합니다.
조국후보자의 결격사유가 있다면 어느 정도에 관계없이 반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 입니다.
이전까지 장관으로 얼마나 많은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 임명되고 장관직을 수행했는데 왜 이번 정권에서는 티끌도 없이 완벽해야 한다고 기준을 잡는 것이 문제 라고 봅니다.
약간의 흠 있다고 자한당 동급 취급은 기울어진 운동장의 다른 모습 입니다.
똥묻은놈과 껌딱지 묻은놈 있는데서 껌딱지 묻은놈을 선택해야지. 껌딱지 조차도 안돼 라는 무흠결 주의를 외치는걸 경계하는 말입니다.
열받네요 진짜...
내일 청문회도 잘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고작 가짜뉴스에 휘둘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우리가 똘똘뭉쳐야 합니다.
솔직히 자한당 무리들하고
조국 후보자하고 투샷 잡히는 순간 게임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참 어이가 없어서 미치지 않고서야...
조국과 함께 공수처 만들어 검새ㅜ잡으러ㅜ갑시다.
검찰.. 진짜 나쁜놈들이네요
백신이 좋네 마네 할때가 아닙니다.
이나라의 커다란 불치병 검경부패,언론부패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마무리 해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이 최후의 저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