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취재 결과 드러나 / “정경심 교수, 코링크PE 의혹 불거지자 / 운용사 소유주·바지사장 등 4명에 권유 / 정교수, 자기 약점 드러날까 그랬을 것” / 검찰, 고의로 수사지연· 방해 의도 주목 / 도피성 출국 의심… 신병확보 나설수도
5일 세계일보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정 교수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주가조작세력’이라는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운용사 실소유주 조모씨와 바지사장 이모씨, 2차전지 업체 WFM 전 대표 우모씨,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 부사장 이모씨한테 ‘해외로 나가 있으라’고 지시했다.
이에 조씨 등은 지난달 중순 무렵 가족들을 데리고 필리핀으로 동시에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들이 도피성 출국을 했다고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395318?ntype=RANKING
조국 까는거 뒤에도 삼성이 있었나봐요.
아... 진짜
병신들 한줄로 세워놓고
짤처럼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