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당 국회선진화법 위반 수사 비협조 및 법 무시행위를
방관하고 있는 경찰청에 법대로 처리 하라고
소극행정 민원 넣었습니다.
https://www.epeople.go.kr/jsp/user/pc/cvreq/UPcPassCvreqForm.paid?flag=P
2. 어제 영등포경찰서라는데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제 이름을 대면서 맞냐고 물어보길래 일단 아니라고 끊고,
전화번호 검색한 뒤 영등포경찰서가 맞아 제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담당자께서는 담당 팀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3. 법을 만든다는 작자들이
법체계를 우습게 알고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눈치가 보여 몸 사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고
법질서가 망가지고 사회에 부조리가 판치고 있는데
그저 몸사리고 방관하고 있다면
그런 경찰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패스트트랙 국회법 위반사안 소환불응 피의자들을
마땅히 체포해서 수사할 수 있도록
소극행정 신고에 동참해 주세요
선거가 한참 남은 이 시점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이런 것 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
경찰이 움직일 수있는 동력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개인적 민원이 아니고 정치적 사건이기 때문에
경찰청/경찰청장으로 했습니다.
동참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있는 제도 활용법을 제안했을 따름입니다.
부족한 제안에 동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화번호 검색한 뒤 영등포경찰서가 맞아 제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이상한데서 빵 터졌습니다....
보이스피싱땜에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실천력 실행력 존경합니다^^
잡아다 경을 쳐야 됩니다.
[N? JAPAN]
분명히 경찰이 일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첫걸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