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마이뉴스
"일본의 '전략물자 유출' 주장 촌극... 조선일보 뜯어보니"
http://omn.kr/1k3l7
밑에서 역작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역작은 따로 있습니다.
이번 일본의 한국 때리기의 근거가 된 문제 기사를 쓴 장본인이었어요.
방씨조선 가봤더니 동일인물입니다.
지금 조국 때리기에 앞장 선 '倭요선생'은 알고 보니 '토왜'였네요.
우리는 지금 방씨조선 차기 주필감의 부상을 목격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출처: 오마이뉴스
"일본의 '전략물자 유출' 주장 촌극... 조선일보 뜯어보니"
http://omn.kr/1k3l7
밑에서 역작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역작은 따로 있습니다.
이번 일본의 한국 때리기의 근거가 된 문제 기사를 쓴 장본인이었어요.
방씨조선 가봤더니 동일인물입니다.
지금 조국 때리기에 앞장 선 '倭요선생'은 알고 보니 '토왜'였네요.
우리는 지금 방씨조선 차기 주필감의 부상을 목격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출생빌런 박현익 기자 정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949356CLIEN
아... 이건 국정원이 해야되나...
정치든 외교든 일본에 충성하는 모습....
볼때마다 역겹습니다.
터득하고만 '외요?'라는 기발한 자세
왜(倭)요. 왜(倭)요. 왜(倭)요.
볼때마다 진짜웃기네요..
저런 자세를 어떻게 하지.. 엄청불편한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다닐수가 있나..
실제로 보면 완전ㅂㅅ같고 더 웃길듯..
고소 고발 들어가고
안되면 안하면 국민들이 나서서라도
잘못을 고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자는 기사 조회수로 수당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