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04144414266 조국후보 따님 멘탈 진짜 갑이네요... 역시 그 아버지에 그 따님인듯... 이 기사를 읽으니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드래곤의 힘을 빌려 대선 갑시다.
조국 딸과 지인과 문자를 동의 없이 공개한 기레기.
가족 친족까지 조사 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만큼,
조사했는데 아무런 잘못이 없다면
최소한 의심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당연하게 여겼으면 합니다만,
그들은 절대 그러지 않겠죠.
가짜뉴스로 호도하고 있는 실정이니
멘탈 중무장한 상태로 모두 법적으로 철저히 응징했으면 좋겠습니다.
선례를 남겨야해요.
오늘 뉴스공장에서 공장장이 이번 사태가 끝나면 기레기언론의 가짜뉴스에 대해 분석하고 모두까기 예정하시더라구요.
먼저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이 일요신문 기사라는 점이 걸리고...
결국 본인이 직접 얘기한 것이 아니라 건너 들은 얘기로 나온 기사라는 점...
전 언론이 무슨 속셈으로 이런 기사를 내보내고 또 어떻게 엮으려고 하는건지... 혹시 조국 후보자의 따님을 밖으로 끌어내서 카메라와 마이크 앞에 세우거나 혹은 어떤 다른 얘기로 이걸 엮기 위한 포석을 위한 기사는 아닌지 먼저 의심이 가네요.
그동안에 해온 짓을 생각하니 언론이 무슨 말을 해도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613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