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물이 아니네요.
저보다 10살 어리지만 너무 멋있는 여자, 당당한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네요.
속으로는 본인도 많이 힘들고 지칠만도 한데 아빠 닮았나봐요.
이대로 민간인으로 썩히긴 어려우니, 한 15년정도만 실무 현장경험 하시고 나중에 정치하거나 보건복지부 장관하세요.
게츠비2
IP 114.♡.75.28
09-04
2019-09-04 18:16:47
·
보건복지부장관 살짝 거쳐서 대통령까지 가야죠. 다음세대의 미래도 밝은거 같습니다.
빨간망또라이
IP 223.♡.21.103
09-04
2019-09-04 16:57:14
·
노블리스 오블리제
pioneer911
IP 223.♡.175.24
09-04
2019-09-04 17:22:56
·
부전자전이네요
감사하고싶습니다
스픽
IP 110.♡.51.215
09-04
2019-09-04 17:24:24
·
호부에 견자없다더니..
기성새대로서 많이 미안합니다
더욱 더 힘내시길!
_IU_
IP 78.♡.181.84
09-04
2019-09-04 17:35:50
·
와 일타쌍핀가요?
이번일로 검증된 인재가 둘이되버렸...
보여줄까
IP 210.♡.88.116
09-04
2019-09-04 17:39:16
·
잘 보고 가여~~~ ㅋㅎ
일랑일랑
IP 115.♡.196.84
09-04
2019-09-04 17:44:08
·
힘내세요~~
재원34
IP 110.♡.27.116
09-04
2019-09-04 17:50:31
·
정말 미안하고 고마울뿐이죠.
게츠비2
IP 114.♡.75.28
09-04
2019-09-04 18:15:10
·
후보자 본인을 검증해야지 왜 아무상관없는 따님까지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기회에 나쁜놈들은 전부 잡아넣어야 합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담담한 모습이 역시 조국후보자 따님 다운거 같아요. 힘내길 바랍니다.
러블리종결자
IP 210.♡.9.144
09-04
2019-09-04 18:19:38
·
아~~ 훌류하다. 따님 응원합니다.
칼리스타
IP 223.♡.18.88
09-04
2019-09-04 18:23:28
·
유급까지 하게 만든 치근덕 선배 A 씨는 어디서 뭐하느라 침묵 하는가...시원하게 한마디 해주길
ლ( ╹ ◡ ╹ ლ) /Vollago
"그 아비에 그 자식.."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ㅜㅜ;;
저기 아무것도 안하고 돈이나 받아먹는 인간들 보다 천배는 쓸모있음..
미안하고...다행이고 고맙네요.
실시간으로 육두문자 튀어나오네요.
일단, 순화된 육두문자로 메모합니다.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싶습니다.
참교육은 가정에서 시작되는게 맞습니다.
부친께서, 선친께서 뿌듯해 하실 겁니다.
이겨내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아무튼, 괜찮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생기부불법유출
법대로조국임명
파도파도 괴물..
공부괴물, 영어괴물, 멘탈괴물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죠.
본인이 볼지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부조리에 같이 싸우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잘 버텨주세요.
핸드폰마저 따라다니면서 찍은 건가요
자녀교육이 어려운것은,
그 부모의 행실과 마음가짐, 그리고 그 집안의 분위기까지 자식이 그대로 보고 배우고 받아들여 자라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더더욱 조국후보자님이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지금 다른사람 걱정하는건가요??........
정말 강한 사람입니다...
조국후보자 딸 답습니다..
이젠 대선주자네요....
저보다 10살 어리지만 너무 멋있는 여자, 당당한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네요.
속으로는 본인도 많이 힘들고 지칠만도 한데 아빠 닮았나봐요.
이대로 민간인으로 썩히긴 어려우니, 한 15년정도만 실무 현장경험 하시고 나중에 정치하거나 보건복지부 장관하세요.
감사하고싶습니다
기성새대로서 많이 미안합니다
더욱 더 힘내시길!
이번일로 검증된 인재가 둘이되버렸...
주변에서 시기질투하고 못살게 굴어도 버티는게 이기는겁니다 버티다보면 시기질투하고 욕하는 자들은 저어기 나락에 떨어져있더라구요.
멀리서 30대언니가 응원합니다.
너무 불공평해. ㅋㅋㅋㅋ
불공평하지만 기분이 좋네요.
'부끄럽지않은 어른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제가 다 힘이 나네요 ^^
조국님과 따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제 딸도 조국 후보자 따님처럼 강하게 키우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