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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 그 험난한 길
기득권들의 노골적인 행태만 봐도.. 알만하네요.
문통이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해야되는 겁니다.
뭐 작살..처단..말이 쉽지 현실에선 그런게 없죠. 그렇게 하더라도 의미없는 개혁이구요..
국민이 해야합니다.. 국회도 바껴야하는 것이고..
전 그냥 저 끝에 노통 사진에 있는 말씀을 다르게 표현했을 뿐입니다. 힘은 국민에게 있다고...
이리 일찍 본색을 드러내지 않았다면 공수처도 공안검사들이 다 먹을 뻔 했네요
개혁은 결코 남의 손에 맡겨놓고 안심해서는 안되는거 같습니다
같은 선상에서 채동욱도 503에게 쫓겨났다고 우리 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렵니다
검찰개혁이 그래요.
장관 못 했먹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2009년엔 못 지켜드렸지만,
2019년엔 꼭 지켜드립시다.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