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들통날 사기를 뭔 낯짝으로 저렇게 당당히 할 수 있는건지......ㅉㅉㅉ
하기사 팩트 체크를 할 지언정 실어주고 보도할 언론이 없다는 현실이 짜증나네요...ㅡㅜ
한편 고대생들은 무엇을 박탈당했다고 촛불 드는건지... 안쓰럽습니다.ㅡㅡ;;
출처: http://m.amn.kr/35102?fbclid=IwAR0kUfFPENZIzE-BOVUZcUzLOVH_ec0U_nMyffvo_IW1Q_ZGRhLA2i6viP4
금방 들통날 사기를 뭔 낯짝으로 저렇게 당당히 할 수 있는건지......ㅉㅉㅉ
하기사 팩트 체크를 할 지언정 실어주고 보도할 언론이 없다는 현실이 짜증나네요...ㅡㅜ
한편 고대생들은 무엇을 박탈당했다고 촛불 드는건지... 안쓰럽습니다.ㅡㅡ;;
출처: http://m.amn.kr/35102?fbclid=IwAR0kUfFPENZIzE-BOVUZcUzLOVH_ec0U_nMyffvo_IW1Q_ZGRhLA2i6viP4
‘하기사 팩트 체크를 할 지언정 실어주고 보도할 언론이 없다는 현실이 짜증나네요...ㅡㅜ’
이것에 적폐청산의 0순위는 미디업법 개정 입니다.
다들 기억해주세요. 적폐청산 0순위는 언론적페 입니다.
제 추천 키워드는 ‘미디어법개정’ 입니다. 가짜뉴스 내면 회사가 휘청일 정도의 벌금과 불승인 입니다.
벌금 500만원 쯤 내면 그만이니까요.
재산비례벌금제 생기면 없어질 일입니다.
'xx일보 가짜뉴스 벌금 50억원'
국정원과 검찰 그리고 그 서울대심리학교수.. 그 배경에 일본 돈...
그래놓고 검찰의 변명이 "망신만 주자고 국정원에서 먼저 그랬다" ... 실상은 죽을 때까지 거짓말을 던지는거
이제 그러나 앞으로 무한 거짓말 생산으로 던져서 개구리 죽이듯 죽이려하는거구요
2. 이미 알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3. 국회의원이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비서진들은 왜 일을 이렇게 밖에 못할까요.
그만큼 급한 겁니다.
언론에서는 알아서 떠들어줄것이기에
또 의혹이 어쩌구 저쩌구 할것이기에
부모님한테 부담될거라 생각해서 국내에 가고 나중에 유학 정도로 생각했던거같아요.
나중 진로는 그냥 국내에서 의전원으로 가게 되었지만..
마치 공부못하고 영어 좀 하는 애를 엄마가 억지를 부려 의전원까지 끌고 갔다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입으로 떠드는게 가짜인지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애초에 조국의 낙마라는 목적이 이끌고 가는
원래 그런 종자들이니깐...
별문제 아닌거 아는데
일부러 저렇게 난리친걸 알고 있기때문이죠
안나올 거예요
나오면 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지도부도 ㅂ신들이지만 생각이 있으면 안내보내죠~
01년 물수능 같은 상황이 아니면
400점 만점에 392점으로 고작(?) 고대 가는게 말이 안됩니다.
언 수 외 300
탐 4개 200
그때 당시 고려대 탐구영역 3과목 보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사실 수시생에게 수능점수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컷만 통과하면 되죠
500점 만점에 392점이면 스카이 기준으로
되려 낮은 점수일 것 같네요.
하지만 써주신대로 수능점수가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겠네요.
본문의 대단한 성적인 것 처럼 기술된 부분은
걸러 들어야 맞겠습니다.
그리고 09, 10년은 제가 직접 경험해보아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09년부터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 표기제로 바뀌어 표준점수만 표기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부분은 증빙 자료가 없다면 독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학교 하루 빼먹으려다가... 1년을 다시 수험생활...^^*
진실은 느리게 퍼지죠...
정보유통에 돈이 들기때문이죠 ;;
법대로조국임명
저 토익 만점 받았지만 텝스는 감히 도전 못 하겠던데요 ;;;
고대 졸업생들 부끄럽지도 않나봐요.
재학생들한테 뭐라도 좀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고일베대 됐는데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한말 5초도 안지나서 부정하는데요...그게 그 당 종특인가 봅니다. 지가 베드로인줄 압니다.
사퇴하세욧!!!
개념이라고 탑재 되야 하는 게 있는데...
시대가 바뀌었는데 똑같이 하려고 하니 ㅋㅋㅋㅋ
일본은 냄새나는 곳은 덮어 둔다고 했죠...
이번에 대한민국은 코막고 다 들어내서 박멸시킬 겁니다!
내년 총선을 대비해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사전 선거운동으로
현 장부의 꼬투리 하나라도 잡아서 장외투쟁을 빌미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저런 쓰레기들을 다시 찍어주는 한심한 개, 돼지들도 많지만
주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다시는 저것들은 안찍어준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개념 자체가 이미 썩어버린 인간들이라
개과천선하기에는 애시당초 글러버린 쓰레기들 !!!
일단 던져서 상대방에 대한 이미지를 더럽히는데 집중하는겁니다
오히려 의심하고 봐야 되는 게 요즘 뉴스
500점만점 당시 395점이면
인서울도 힘든 점수입니다 ;;
2010년에 원점수 표기가 되었었나요?
표준점수만 표기되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또 뽑을래나....??)
결국 '조국 후보자' 일것.
분명한건 칼바람 확실히 불테니들.. 발악은 추하지 않을정도만 하렴..
일본이 올림픽에 욱일기를 쓴다는 것가지고 좀 싸워보렴.. 나베야..
(절대 그런일 없겠지만..)
1. 기레기의 가짜뉴스를 맹신한다.
2. 팩트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나오면 딴소리한다.
3. 정신승리 후, 타인을 정신승리한다고 놀린다.
완전 어그로와 어깃장에 가짜뉴스의 최정상이라는 실체가..
이로서 한번더 인증한셈.
그래도 주그라 떼 쓰겠죠..
XXxX같은 X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