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03231943827?f=m
조 의원은 박백범 교육부 차관에게 생활기록부 유출과 관련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 접속·출력기록 등을 요청했다.
이에 박 차관은 "로그인 자료는 추출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답이 왔고, (자료를) 발부한 것은 (조 후보자 딸) 본인과 수사기관 등 2건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따님이 주광덕에게 생기부 넘겼을 가능성은 제로니
한영외고 압색해서 생기부 떼간 검찰이 주광덕에게 자료 넘겼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네요
검찰이 생기부 넘긴게 맞으면 총장부터 싸그리 날려버려야
주광덕도 같이요
윤석열총장이 인사진행한 연수원동기 배성범이 중앙지검장이네요. 윤석열이 아니면 배성범이 항명한건데 검찰총장 체면 알만하네요. 아님 서로 교감했거나..
자리 잡지도 못할 ......
원래 큰강아지 득시글 한 집단인데...
총장이 어디 외부에서 들어가서 간 보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안에서 커온 사람인데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이미 권력의 중심에서 고여 썩은 사고로 방조하였던지
검찰을 지휘할만한 힘이 없는 종이 호랑이던지요
다 제 사람 데려다놔도 그 다음 대가리가 말을 안듣는다거나 몰래 행동한다거나 하는거 사사건건 총장이 제재 못하죠.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유출자 밝혀내서 강력한 한방 먹이는 방식으로 총장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헌정질서 파괴행위로 다스려야 합니다.
/Vollago
세상에 누가 생기부를 공익제보로 넘겨요
파면 가능할 일이 만약에 벌어진다면...할수있는지
그짓말
DB조작하고 말맞추는데는 이틀쯤?
(다양한 경험이 많아서 = 수사 노하우?)
누구 하나 대표로 뒤집어 쓸사람 찾는데 시간이 걸린단 이야기군요
아니면 발부는 학교쪽에서 했을꺼고.. 받아간 사람을 찾는게 오래걸리는 거려나요..
검찰이 진짜 죽일 놈들이네요. 아주 대 놓고 저러는 거 보면, 뭔가 뒷배가 든든한가 봅니다.
그래서 더욱 검찰쪽에서의 유출이 의심됩니다.
http://m.amn.kr/35102?fbclid=IwAR0kUfFPENZIzE-BOVUZcUzLOVH_ec0U_nMyffvo_IW1Q_ZGRhLA2i6viP4
총장이 새롭게 바뀌어 좀 달라질줄 알았는데
개가 똥을 끊는거마냥 그런짓을 그만두기가 힘든가보네요
그렇다고 언론에 읍소해봐야 무능력하단 소리만 들을테고 진퇴양난 입니다.
조국 후보가 빨리 장관이 되어서 윤총장이란 도구를 잘 써먹을 환경이 되어야죠.
도데체 뭘 얻으려구하는지....
희망합니다.
그러기에 공수처 희망합니다.
조국후보님의 장관직임명을 희망합니다.
검찰이 공범이니 진행이 안되겠죠?
윤석열도 한마디 해야할 타이밍이 이미 지난 것 같습니다.
내부 단속을 못하는건지, 그냥 공범인건지......
카르텔 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