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oon20170510/status/1168861251373453312 저걸 누가 제보해서 검찰이 압수수색... 조국 딸이 흔적 남기면 무조건 특혜라고 의혹 제기... 검찰이나 기레기나... ㅉㅉ
일년에 총장상을 300 장 이상 발급할 거에요...
그냥 격려 차원이에요.
엄마 아빠말 잘듣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엄마가 부탁했을텐데 그걸 또 들어주는..
요즘은 상장이 남발하는 세상이니..
아님 헌혈 안했다고 욕먹을 수도....
엄마 아빠의 교육에 대한 무관심 속에 자소서에 한줄이라도 더 써보려고 여기저기 많이도 다녔네ㅠ
수사권 박탈하고 기소권만 남겨야합니다.
갈갈이 찢어놔야 합니다
팩트체크하면....아니면말고식이고...
정말...너무하는군..
ㅋㅋ 이걸 압색하넉
왜? 검찰이 한가해서 할 일이 없나 봅니다. 숫자를 확 줄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