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문대통령님이나 그분의 선택을 받은 분들이나 모두들 왜이리 사람냄세 물씬풍기시는지 그저 감동입니다.
반대로 토왜당이나 쥐닭의 것들이였다면 창문만 내리고 손 한번 흔들고 쓰윽 가버렸겠죠
알베르트
IP 211.♡.79.3
09-03
2019-09-03 1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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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공손하고
국민들에게는 고개 쳐 들고 인상 쓰는 모 당과 비교하니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은빈이
IP 61.♡.91.190
09-03
2019-09-03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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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않
IP 175.♡.123.93
09-03
2019-09-03 15: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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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악수 해주네요.. 저도 갔음 대통령 될 수도 있는 분과 악수..
정의로운사회
IP 117.♡.12.169
09-03
2019-09-03 15:27:58
·
찡하네요.
IP 211.♡.158.222
09-03
2019-09-03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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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악수한 손 삽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피츠
IP 211.♡.140.91
09-03
2019-09-03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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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힘내라 ♡
배나온아재
IP 106.♡.91.78
09-03
2019-09-03 16: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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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님 이런행동은 빨간옷 입은 애들도 해요. 선거철에만.
모랑
IP 39.♡.129.9
09-03
2019-09-03 15: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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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경스럽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리면서 응원해주신 시민분들과 조국 후보님 모두~~~
삭제 되었습니다.
안녕돌돌
IP 119.♡.108.50
09-03
2019-09-03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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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왜란 조국대첩이란 댓글이 눈에 띄여요...
unreasonable
IP 223.♡.10.20
09-03
2019-09-03 15: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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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앞에 강하고 약자앞에선 한없이 겸손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윤서방
IP 110.♡.55.151
09-03
2019-09-03 15:29:50
·
눈물 나올라하네요 ㅜㅜ
너구링ㅋ
IP 14.♡.226.55
09-03
2019-09-03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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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 나네요
인연과 연인사이
IP 203.♡.185.3
09-03
2019-09-03 15: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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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묵묵히 응원합니다.
봉학골
IP 175.♡.22.117
09-03
2019-09-03 1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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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려하네요하...
삭제 되었습니다.
likebear
IP 39.♡.19.114
09-03
2019-09-03 15: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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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시간까지 기다리신 시민분도 대단하시고 일일이 인사하시는 조국 장관 내정자님도 대단하시고 뭉클하네요
테디박
IP 203.♡.8.208
09-03
2019-09-03 15:32:42
·
이런걸 좋아하는 30%들...
삭제 되었습니다.
lucky5
IP 211.♡.50.213
09-03
2019-09-03 15: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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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진 마냥 샌님같은 학자로만 알았는데
어제 간담회 자리에서 300:1로 마주하는 중에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며, 반복되는 질문에도 흔들림없는 눈동자하며,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던 목소리하며........
참 강한 사람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젊은 시절 문통이 이러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반대로 토왜당이나 쥐닭의 것들이였다면 창문만 내리고 손 한번 흔들고 쓰윽 가버렸겠죠
국민들에게는 고개 쳐 들고 인상 쓰는 모 당과 비교하니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존경합니다
어제 간담회 자리에서 300:1로 마주하는 중에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며, 반복되는 질문에도 흔들림없는 눈동자하며,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던 목소리하며........
참 강한 사람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젊은 시절 문통이 이러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감동의 눈물입니다.
장관임기 잘마치시고 말씀하신대로 자연인으로 돌아가셔서 좀쉬시다가
다음이나 다다음번정도에 돌아와 주세요..
조국 힘내라!!!!!
역시 대단하신 분은 주변 분들도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링크타고 가셔서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뭉클합니다 ㅜㅜ!!!!!!!!!!!!!!!
힘내세요. 조국은 우리가 지킬겁니다.
꼭~~~ 뜻한바를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이런분이 이끄는 검경 개혁이라 벌써부터 기대가 됨니다
조국도 정말 괜찮다고 요즘 느끼고 있네요
응원하시는분들의 목소리에 기쁨, 고마움, 슬픔, 의지가 묻어나네요
감사합니다
자신때문에 가족과 지인들이 고통당한다고 자책하고 힘들어하실 조국의 성정이 느껴져서..
노짱때 생각이나서 주책없이 눈물이 고인다...
보고 있냐 기레기 새끼 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