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요 김형원 선생님은 기자들의 수준을 직접 드러내시기 위해 외요를 외치시며 스스로를 낮추셨으며
이전에도 위와 같은 주옥과같은 기사를 남기시어 일본을 낚으시고
이것을 보며 발기탱천한 일본이 수출규제를 시도함으로써 일본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빠져들게 만드신 분입니다.
어둠의 문사모, 다크사이드에서 빛을 지키기 위해....................................................................................................
아 도저히 못쓰겠네요 젠장.. 그럴리가 없잖아...그냥 진짜 기레기 중 상 기레기 어휴...
요 기레기 지 자신은 알고 있을까 모르겠지만
이 기레기가 그 기발롬 저 새끼 맞지요?
다들 목이 꺾여있어
ㅡㅡ
생각해보면...
기자로서 가진 게 1도 없으니
흠잡을 데 없는
발뒤꿈치도 따라갈 수 없는
조국 후보에 대한 유아기적 반항심의 발로 였을 듯...
라고 쏴주고싶네요
싸이 안경 낀듯
일단 자세가 반듯해야 호감과 신뢰감이 생길텐데 스스로 기레기인증하는듯 ㅋㅋㅋ
일본 낚으신 분 aka 일본 지령 받아 쓰으신분
알맹이는 없고 쭉정이들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