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라뇨? 대놓고 공격포인트 잡아서 청와대 본진에 와서 대통령을 괴롭혔는데요?
심지어 통상적인 수준의 시작과 마무리 인사 덕답도 없었고 요즘같이 다시 구노조가
치고 나와서 신노조와 대립각 세우기 전 KBS 논조와도 달랐습니다.
시간도 고의적으로 계산해서 당시 외교치적 알릴 시간은 후반부 5분여로 후려쳤구요.
중계 실시간으로 봤고 사실관계가 다른 댓글로 읽힙니다.
IP 110.♡.59.252
09-03
2019-09-03 09:16:20
·
오해라기엔 좀?
optimum
IP 125.♡.65.79
09-02
2019-09-02 20:52:33
·
ㅋㅋㅋ 그러네요. 어쩐지 송선배 너무 잘한다 난리 법석을 치는 기레기들 보니까 이제 이해가 가네요.
늑대의눈
IP 121.♡.230.106
09-02
2019-09-02 20:53:10
·
그런것이었어요.... 이제 이해가 가요.. 엄청 대단한거였어요..
pmptotoro
IP 175.♡.247.46
09-02
2019-09-02 20:53:16
·
진짜네요..꽤 좋은 평가 받는 기자라더만 사실이었다니...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바날동크
IP 119.♡.238.164
09-02
2019-09-02 20:54:13
·
대기자라는 칭호가 전 엄청난 업적(?)을 세운 사람이 가지는 칭호인줄 알았네요...
이제 보니 나이먹은, 기자밥 많이 먹은 기레기였을뿐...
진행 경험이 없고 긴장해서 그런걸로....
직장상사나 시부모님 앞에서 말 끊고나선 긴장해서 그랬어요... 하면 이해 해 주는 집에서 자랐다고 하더라도...
"5.18 희생자에게 그리 따뜻하면서...어쩌구 저쩌구....우리나라 취약계층에게는 왜 안따뜻하냐"
와, 이런 질문이, 기자 머릿속에서 나왔다는 생각에 저는 끔찍했었어요.
심지어 통상적인 수준의 시작과 마무리 인사 덕답도 없었고 요즘같이 다시 구노조가
치고 나와서 신노조와 대립각 세우기 전 KBS 논조와도 달랐습니다.
시간도 고의적으로 계산해서 당시 외교치적 알릴 시간은 후반부 5분여로 후려쳤구요.
중계 실시간으로 봤고 사실관계가 다른 댓글로 읽힙니다.
이제 보니 나이먹은, 기자밥 많이 먹은 기레기였을뿐...
패션 기자가 대부분인게 현재 우리나라 언론계의 현실인거 같습니다.
기자 짬은 찼는데 간부가 되지 않고 취재를 계속하는 기자니
어떤 여기자는 울듯이 질문하질않나
글읽는 앵무새임
알고보니 기자들 중에서 제일 수준이 높은 대선배기자가 나온 것이었다
이런 생각입니다.
기레기들 실력이 처참해서...
기자ㅡ 루머를 받아쓰며 무한재생산 하는 자
기레기 병진력 올림피아드의 전 챔피언.
곧 새로운 챔피언이 나오겠죠.
걸레들 수준이 다같이 내려가니 저 정도가 양반인거군요 ㅋㅋㅋ
진짜 수준 참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계란판이나 만들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