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ry.or.kr/news/articleView.html?idxno=6694
그런데 예수님 당시에는 이런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충돌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행위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습니다. 왭니까?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았습니다. 같은 유대인이었고, 율법을 사랑하고 율법에 열심인 것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만 율법을 대하는 자세에는 결정적으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에 도저히 화합할 수 없는 갈등을 초래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해도 화낼듯...
뿐만아니라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마 13: 5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막 6: 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눅 4: 24).
예수님이 미리 말씀하셨네요~~~
지들 원하는 답 안 나오니까요.
누가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인가!
생각해 보니, 예수님도 억지로 털어서 십자가에 못 박았죠.
하나님을 뽑으려는 것은 아닌지? ㅎㅎㅎ
http://www.cry.or.kr/news/articleView.html?idxno=6694
그런데 예수님 당시에는 이런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충돌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행위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습니다. 왭니까?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았습니다. 같은 유대인이었고, 율법을 사랑하고 율법에 열심인 것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만 율법을 대하는 자세에는 결정적으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에 도저히 화합할 수 없는 갈등을 초래했던 것입니다.
/Vollago
거절한다 언창 개검 악다귀들아
똑똑한 분들.. ㅎㅎ
누굴 데려다 놔도 없는 죄를 만들어 끌어내릴 작정하고 있는데..
이전 정부때 까지 지들 정권때의 인물들이 대체 조국보다 나은.. 절반이라도 되는 인물이 있었나 묻고싶네요
뿐만아니라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마 13: 5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막 6: 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눅 4: 24).
예수님이 미리 말씀하셨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