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90902092200001 쁘라윳 총리가 "태국인에게 한국 영화, 가수, K팝 등이 인기"라며 "개인적으로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를 즐겨봤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내가)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바로 그 특전사 출신"이라고 답해 좌중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크...ㅋ
너무 뿌듯하네요
문 대통령님이 특전사 출신이니까..
태양의 후예 맞네요.. 아.. 중년의 후예인가. ㅎㅎ
진짜 정치성향 떠나서 군필아니면 대통령 출마도 못하는 풍토가 생겼으면 합니다.
문프님 조국 법무장관 임명하고 함께 맘편히 막걸리 한잔 하셨으면 좋겠네요ㅠ
저는 멀리서나마 응원하며 같이 한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