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패스트푸드점 찾아가서 엄청 큰 목소리로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 이러면서 계속 소리지름 종업원들이 나가달라고 부탁해도 신체접촉 하지말라며 동물의 시체 먹지 말라고 소리지름
매장 안에서 라니;;;
/Vollago
돈들어가고 빵들어가면 아가리 묵념하게 될겁니다.
고소당해도 할말 없는.
불법도 아닌 장상적인 업무를 저런식으로 방해하면 일단 책임은 져야
이미 목적달성이죠.
우유 먹는것도 암소를 착취하는거라나 뭐라나....여튼 머리아픕니다...
비건하면 절대 안되겠네요.
(수도권 육류 유통의 중심이라 상징성도 클테니)
꼭 만만해보이는데서 민폐만 끼치는군요.
선택적 분노조절잘해..
지들이 먹는 곡물, 과일은 강제교배 아닌줄 아나..
본인들 수준 홍보하는 꼴이죠.
거기다 폭력적이 되는듯 합니다.
식물을 강간하고 폭행하고 쳐먹는 스스로는 자아비판 안하나 몰라요.
땅에 발 박고 유기물 흡수하고 햇빛받아 광합성을 하시던가...
쓰레기들...
저네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