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28030057709
28일자 동아기사에 한영외고가서 생활기록부 확보했다고 적혀있네요 깔깔
청와대 항의받으니까 겉으로는 언론유출 자제하는척 하면서
검찰 출신 주광덕에게 생활기록부 토스하고
오늘 대통령 해외순방 가니까 청와대 비어있는 틈 타서 주광덕이가 공익제보로 포장해서 생활기록부 내용 까발린거구요.
에라이... 검새넘들 눈가리고 아웅하면 모를줄 알았나
공익제보라고 주광덕이가 포장하니까 니들이 기록부 넘긴거 더 티나잖아 ㅉㅉ
검새 출신 의원들이 왜 저리 그럴듯하게 의혹을 전개하나 싶었는데 검찰이 처음부터 조국 물어뜯으려고 작정한거였어요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수사 지시부터 시작해서 수사팀 배당, 압수수색영장 신청 건까지 전부 말할 것 같으면 사고나 유고로 인한 대리, 대결이 필요한 경우도 없었으므로 결재권자는 공히 윤석렬 검찰총장까지 달할 것입니다.
참고로 조국 후보자 주변인 관련 수사가 배당된 특수2부는 윤석렬 총장과 오랜시간 합을 맞춰온 윤석렬 총장 오른팔 중의 오른팔로만
모으고 모아서 재편한 조직입니다. 애초 형사2부 담당이었던 게 누구 지시로 특수2부로 넘어갔겠습니까?
그리고 윤총장이 조직에서 호구취급 당하고 있다고 하기에는 윤총장을 눈엣가시처럼 보던 사람들은
저번에 무더기로 70명 가까이 다 나가서 이제 검찰에는 그런 사람들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검찰사무규칙상 이런 대규모 수사, 특히 특수부 배당 수사는 절대로 인지단계부터 수사팀 꾸리고 영장 신청하는 단계에서 절대로 총장 모르게 할 수가 없습니다. 특수부 수사는 100% 수사는 총장 의중 따라 갑니다.
그리고 지금 나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압수영장은 검찰에서 꽤 전부터 사전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마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민정수석 그만 둘 때 부터 이미 법무장관 내정 이야기가 돌고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민정실이랑 조국 후보자 본인과 주변인 수사 각 재고 조용히 준비하고 있었을 겁니다.
법대로임명!!!
조국힘내세요!!!
공안검사 이익 제보 뭐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