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01160902704
기레기들에게 소스흘리지 말라고
대통령이 경고까지 했는데...
그랬더니 비웃기라도 하듯
압색한 자료들을
이젠 야당의 검찰출신 청문의원들에게
자녀분의 학종부 및 기록 일체를
흘리나 보네요....
아...진짜
진심 검찰...미쳐 날뛰네요...
하는짓이 고약해요...
고약해도 너무 고약해요...ㅉㅉ
https://news.v.daum.net/v/20190901160902704
기레기들에게 소스흘리지 말라고
대통령이 경고까지 했는데...
그랬더니 비웃기라도 하듯
압색한 자료들을
이젠 야당의 검찰출신 청문의원들에게
자녀분의 학종부 및 기록 일체를
흘리나 보네요....
아...진짜
진심 검찰...미쳐 날뛰네요...
하는짓이 고약해요...
고약해도 너무 고약해요...ㅉㅉ
경찰에 맡기고 싶네요.
결국 대통령에게 반기들며
미쳐날뛰는 겁니다...
조국딸이 범죄자입니까? 완전 미쳐날뛰네요
ClienKit3 . iPXSMax
민간에 변호사 개업도 많이하고 좋을듯
윤석열 총장이 이렇게 나오는건지.. 아니면 윤 총장에 반발해서 아랫 사람들이 집단 돌출행동으로 하는건지 알 수 없지만 결과론적으로는 뒷통수를 치고 있는건 다르지 않네요.
검찰사무구조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께서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헛된 희망속의 아전인수나 다름없는 해석입니다.
검사동일체의 원칙이라는게 있습니다. 검사는 검찰총장부터 평검사까지 검사는 모두 하나의 몸이나 다름 없다는 뜻으로
검사는 무조건 검사동일체의 원칙에 따라 수사하며 움직입니다. 윤 총장에 반기를 들던 사람들은 윤 총장 임명 전후로 70여명에
가까운 검사들이 무더기로 사표 내고 나갔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 중에는 반기를 들 사람은 없다는 뜻이고, 참고로 이 건을
수사하고 있는 특수2부는 검찰에서 윤 총장과 오랜시간 합을 맞춰 온 오른팔 중의 오른팔들만 모아 재편한 조직이에요. 당초
형사부에 배당되었던 사건이 왜 윤 총장 오른팔만 모인 특수2부로 다시 재배당되었겠습니까?
법대로임명! 안되면 촛불 들고 뛰어갑니다!!
우리는 다시 촛불을 들어야 겠습니다.
100만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