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이 이렇게 당했었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때는 정치에 대해서 너무 무지해서
대통령감이 아니다.
너무 가볍다. 등등
그냥 내뱉었습니다.
뉴스를 다 믿었거든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나꼼수를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정치를
알게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조국 사태를 보면서 이젠 당하지 않는다
라는 강한 의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조국
윤석열은 조금더 지켜봅시다.
두눈 부릅뜨고
가슴이 먹먹해지죠...
조금만 더 견디시지
그냥 울컥울컥
노회찬 의원님이 버티셨으면 아마 김경수 지사랑 같은 고초
즉 지금까지도 비리를 저지른 국회의원으로 회자되고 있을 겁니다.
드루킹인가 드룹좃인가 이 미친 *이 계속 물귀신작전쓰고
언론은 이걸 이용해서 계속 몰아갔겠죠.
물론 그래도 버티셨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참 쉽지 않은 일이겠죠 ㅠ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할 때니깐요. 그때 복기 해보면 지지자들이 몇 안 남았던 것이 일을 더 키운것도 있어서 사람들이 일부 흠결이 있어도 지지 하자는 분위기 인거죠.
뭐 조국 호보자가 흠결이 있다가 말하기 뭐할 정도로 괜찮은 분이라 결집력이 더 좋은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그 당시는 국민들도 병신이었습니다.
( 물론 그 당시 20세 이상 한정입니다. 지금 성인이 되신 분이야 뭐... )
쪽 팔려 못 살겠습니다.
게시판만 봐도 전부 욕하기 바빴고 다들 순진했으니...
(그땐 진짜 어찌나 답답한지... 사람에 대한 회의까지 들던 시기였죠.)
지금은 아닙니다!
두번다시 이런 쓰레기들한테 당하면 안되죠.
깨어 있는 시민들이 뭉쳐서 적폐들 하나씩 박살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