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재미있게 작명하는게 어렵네요;;;;
목천료향시가 -> 호오즈키 이게 평생 간다면 내 운명일지도... 이번생이 끝나면 영혼 지구탈출 기원, 내생이 있다면 WANNA BE는 호오즈키님, 지장보살님 그 어떠한 누구도 구원할 수 없고 구원을 하지도 못한다 우리는 스스로 그 길을 나아가야만 한다
(농담입니다. 진지해지면 울어버려요 ㅠㅅㅠ)
(궁궐에서만 볼수있었던 풍경;;;)
그렇게도 될수 있네요 ㄷㄷㄷㄷㄷ
"게 섯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