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혐의없음을로 결론 낼려고 30여곳을 넘게 압수수색 할 만큼 미련한 집단이 아닙니다.
게다가 법무부 장관 신분으로 조사받으러 검찰에 출석해야 될텐데 그런 일이 벌어지면 법무부 장관 사퇴하라고 자위당이 나서겠죠.
검찰이 한짓은 자위당이 내년 총선까지 국회 보이콧하게 할 땔감을 제공해 준겁니다.
검찰이 아무것도 안했으면 조국은 법절차대로 임명됐을거고
자위당은 아닥했을 겁니다.
강경화 때처럼요.
케헤헥
IP 162.♡.135.54
09-01
2019-09-01 02:30:19
·
당연히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려고 30곳 수색하는 건 아니죠
지금도 자한당편 검새들이 많을텐데요.
이번에 이렇게 강하게 안 나가면 나중에 자한당 압수수색 들어가면 그걸로 또 걸고 넘어질껄요?
장관 신분으로 조사 받으러 가는게 문제가 될까요?
적어도 국가의 주인인 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만...
ZION
IP 112.♡.158.202
09-01
2019-09-01 02:34:04
·
이미 압수수색하므로써 윤석열은 칼 반대로 잡으려고 결단한겁니다....
좌우 정치색 다 빼고 윤석열 개인의 입장으로만 생각해보세요.
윤석열은 평생을 검사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검찰총장이면 실질적으로 이제 인생 마지막 자리입니다. 더 올라갈 자리도 없어요
인생 마지막 은퇴하는 순간에 평생 몸담던 검찰조직을 배신한 인간으로 기억 되고 싶을까요??
이대로 조국을 막지못하고 검찰이 개혁된다면 ? 선배,동기,후배 검사들이 윤석열 사람 취급할까요??
아마 죽을때까지 검사들 동기 모임에도 못나올겁니다... 완전히 평생 몸 담던 사회에서 매장당하는거라고요....
어짜피 누가 대통령 하던간에 대통령은 한철장사에요... 이미 문재인정부 피크타임 끝났고요..
누가 대통령하던 조직만 시키면 그사회에서는 거드럭 거리고 다니면서 노후 즐길수 있는데 조국 편을 든다고요??
윤석열도 그냥 한명의 검사일 뿐입니다..
검찰 털어서 무혐의 나오면 자위당 특검 주장할 게 뻔합니대.
그냥 특검 받을 이유도 없고 입명 끝
입니다.
공평하게 압수수색 들어가야죠
자한당이나 그런거 중시 여기지... 검찰 수사결과 아무 문제도 없을 텐데 장관임명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요?
민주당 국민을 위해서 정말 일 잘하고 있습니다.
모양새 그렇게 따지던 그 전 두 대통령ㅅㄲ들은 국민 무서운줄 몰랐죠
문재인 대통령이 모양새를 따진다고 보시나요? 국민한테 머리 숙일 줄 아는 그런 사람입니다
자한당 같으면 모양새 빠진다고 그런것도 없겠죠.
조국후보의 경우는 의혹만으로 압색들어간겁니다.
그 의혹의 수준도 제대로만 알아보면 의혹도 아닌
일방적인 그저 헛소리수준..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검찰이 31군데 압색을 했는데
기소가 하나도 없으면, 제대로 헛발질한거 인정하는 꼴이라
어쨋든 기소를 할거 같은데,
판사가 양승태 라인 걸리면 골때리는 상황을 보게 될거 라는거죠.
자한당 얼마나 의혹이 많습니까?
너무 순진하시네요.
김경수가 구속 결정된 판결문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그리고 검찰은 님이 말씀하신것 같은 보여주기식 쇼를 할 조직이 아닙니다.
그런류의 쇼를 해서도 안되고요.
쇼를 하던 검찰이 있었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유서대필 사건", "간첩단 조작사건" 등등이 있었죠.
그냥 법절차와 기준에 맞게 담당 사건에 자기 할일만 하면 되는 조직입니다.
뭔 수를 쓰고 그러면 그게 정치 검찰 되는것이죠.
문제는 조국후보 압색건에 대해서는
절차와 기준 모두 비정상적이란것이죠.
항상 법대로 공명정대했죠
그 중 가장 눈여겨 볼 대목 둘은 동시 압수수색, 피의사실 공표입니다
원래 언더독정권에 언더독검찰총장이니 내놓고 하고싶은 거 다할 수 없는 노릇이죠
그런데 생일이 6/20 이신가요? 저랑 같은...^^;
게다가 법무부 장관 신분으로 조사받으러 검찰에 출석해야 될텐데 그런 일이 벌어지면 법무부 장관 사퇴하라고 자위당이 나서겠죠.
검찰이 한짓은 자위당이 내년 총선까지 국회 보이콧하게 할 땔감을 제공해 준겁니다.
검찰이 아무것도 안했으면 조국은 법절차대로 임명됐을거고
자위당은 아닥했을 겁니다.
강경화 때처럼요.
지금도 자한당편 검새들이 많을텐데요.
이번에 이렇게 강하게 안 나가면 나중에 자한당 압수수색 들어가면 그걸로 또 걸고 넘어질껄요?
장관 신분으로 조사 받으러 가는게 문제가 될까요?
적어도 국가의 주인인 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만...
좌우 정치색 다 빼고 윤석열 개인의 입장으로만 생각해보세요.
윤석열은 평생을 검사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검찰총장이면 실질적으로 이제 인생 마지막 자리입니다. 더 올라갈 자리도 없어요
인생 마지막 은퇴하는 순간에 평생 몸담던 검찰조직을 배신한 인간으로 기억 되고 싶을까요??
이대로 조국을 막지못하고 검찰이 개혁된다면 ? 선배,동기,후배 검사들이 윤석열 사람 취급할까요??
아마 죽을때까지 검사들 동기 모임에도 못나올겁니다... 완전히 평생 몸 담던 사회에서 매장당하는거라고요....
어짜피 누가 대통령 하던간에 대통령은 한철장사에요... 이미 문재인정부 피크타임 끝났고요..
누가 대통령하던 조직만 시키면 그사회에서는 거드럭 거리고 다니면서 노후 즐길수 있는데 조국 편을 든다고요??
윤석열도 그냥 한명의 검사일 뿐입니다..
거의 헛소리 수준의 의혹 관련 고소로
일반적으로 법무부 선보고 후조치가 정상인 사안에 대해서
선조치 후보고로 절차도 무시한 31곳 기습압색을 행하고
압색현장에 ㅈㅅ 기자가 있고, 압색자료가 ㅈㅅ에 유출되었다??
그것도 검찰개혁을 행 할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해서요.
이런거 안하고 그냥 여아 안가리고 혐의가 확실한 건에대해서는
소신껏 수사하면 될 일입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검찰은 명분같은게 필요한 조직이 아닙니다.
그냥 법과 절차를 따르면 되는 조직입니다.
그걸 제대로 하지 않아서 검찰개혁이라는 화두가 떠오른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