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냉철해 지세요.
울엄마가 나경원이고 국회의원인데요 라고 말할 정도로 심신장애가 있으니 불쌍하다는 분들
정말 아직도 장애인이라 불쌍하다는 프레임에 갇히신거에요.
나경원 딸은
1. 없던 장애인 전형 만들어서 입학
2. 있던 실기도 없는걸로 변형해서 실기 잘친 다른 장애학생 떨구고 입학
3. 학점 조작
4. 엄마 나경원 국회의원이라고 면접시 말해서 입학 취소 요건 충족
전 떨어진 다른 장애학생이 더 불쌍합니다.
나원경씨년발
좀더 냉철해 지세요.
울엄마가 나경원이고 국회의원인데요 라고 말할 정도로 심신장애가 있으니 불쌍하다는 분들
정말 아직도 장애인이라 불쌍하다는 프레임에 갇히신거에요.
나경원 딸은
1. 없던 장애인 전형 만들어서 입학
2. 있던 실기도 없는걸로 변형해서 실기 잘친 다른 장애학생 떨구고 입학
3. 학점 조작
4. 엄마 나경원 국회의원이라고 면접시 말해서 입학 취소 요건 충족
전 떨어진 다른 장애학생이 더 불쌍합니다.
나원경씨년발
님 ㅜㅜ
얼릉 고치세요
숨만쉰다님과 제글 잘읽어보세요
신고 당해 불이익 받으시기전 얼른 고치세요
장애인 자녀라도 나쁜 대우 안 받고 살자나요
무슨 동정심이 필요해요
사진 연출 사건으로 우리 모두 알잖아요?
다 엄마 욕심이고 죄지
나경원 딸이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곧 박근혜가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 논리라고
보면 되는거죠?
그거 하나.
헌데 당시의 한나라당의 악에 받힌 공격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문제삼았던 그 아들이 보통 사람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았지요.
아들을 너무 사랑하고 아들에게 너무나 미안했던 어머니가 저지른 단 하나의 잘못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 있게 하려는 위장전입이었는데...
정말 지독하게 굴더군요.
사람이면 그렇게 못합니다.
당시 장상 후보자는 끝까지 국민 앞에서 그 사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위장전입을 고위공직자의 공직 부적격사유로 만든게 자유당입니다만
정작 자기들이 정권을 가졌을 때엔 위장전입 물론 부동산을 비롯한 재산형성과정에서의 의혹 등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쌩깐채 임명함으로써 위장전입 따위는 문제되지 않는 걸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나경원의 딸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문제삼지 않습니다. 그걸 문제삼거나 그걸로 왈가왈부하는걸 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나경원은 자신의 딸이 장애인임을 선거에서 잇점으로 삼기 위해 '스스로' 내세웠고
자신의 딸의 진학을 위해 여러 가지 부정을 저질렀습니다.
적어도 나경원이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치르기 바랄뿐입니다.
조국딸은 성실하고 솔직한 죄 밖에 없는데
전 우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나경원은 온갖비리로 딸 입학시키고
떵떵거리고 살고 있으며
다른 장애우를 자기 자신의
선전 도구로 쓰는 모습에 피가 거꾸로 솟음
어떤 장애를 가지고있는지 모르지만, 엄마에 의해 "난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 라는 정신적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게 더 불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