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할것 없는 사람이 이렇게 누더기가 되고 온가족이 희생되면서까지
적폐청산과 검찰개혁을 위해 재산까지 내놓아가면서 버티고 개혁의지를 보인다는건
과거 광복을 위해 항일투쟁해온 조상님들이나,
민주화를 위해 피흘리신 우리 윗세대들과 같은 그런 큰 빚을 지고 있는겁니다.
내가 똑같은 위치에 있다면 난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고민해보면 답은 확실한것같습니다.
부족할것 없는 사람이 이렇게 누더기가 되고 온가족이 희생되면서까지
적폐청산과 검찰개혁을 위해 재산까지 내놓아가면서 버티고 개혁의지를 보인다는건
과거 광복을 위해 항일투쟁해온 조상님들이나,
민주화를 위해 피흘리신 우리 윗세대들과 같은 그런 큰 빚을 지고 있는겁니다.
내가 똑같은 위치에 있다면 난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고민해보면 답은 확실한것같습니다.
역시 독립유공자 자손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 마음속에서는 이제 이낙연 총리급으로 올라왔습니다.
조국도 예상했을 상황이라고 생각함니다.
잘 버티고, 뜻하는 바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폭풍우를 대신해서 혼자 감내해 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구 끝까지 쫓아가 지지합니다.
보수들의 스피커가 되지 맙시다.
아직 친일청산은 끝나지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