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딸의 부정입학 논란은 최초 보도 이후 보름 동안 2백4십여 건에 불과했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부정입학 의혹은 청문 요청안 제출 이후 보름 동안 무려 2천4백여 건이 보도됐다며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나 원내대표의 홍신학원 의혹 보도 역시 6건에 그친 반면, 조 후보자 웅동학원 의혹은 모두 3천5백여 건이 조회된다고 소개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1908290008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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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학원 의혹 보도가 6건 밖에 안되다니...
기사량이 도대체 몇배입니까?
우리 나의원님께서 섭섭해 하십니다
그렇게 무게감이 없는 정치인입니까?
보도량을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나의원님도 나름 정치권 인싸입니다!
http://theimpeter.com/39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