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은 조국이란 인물이 아닌 옳은 것을 지지합니다.
처음에 의혹을 들고 나올 때 중립적으로 보려고 노력했고 자유한국당과 언론의 행동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행동은 정의나 정당함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국이 걸어온 길, 그의 철학을 살펴본 결과 그는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라를 팔아먹고 독재를 지지하는 등 추악한 행동과는 담을 쌓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가 가진 법무장관으로서의 비전을 클리앙은 믿고 있습니다.
쿨병 걸린 관점으로 생각해 봐도 법무부 장관은 최소한 덜 더럽고 덜 나쁜 사람을 뽑아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법조계에서 조국만큼의 학문적 지위와 능력을 쌓은 사람 중 조국만큼 깨끗하고 공정해 보이는 사람이 드문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클리앙은 조국의 철학과 생각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알바는 백스페이스 하세요.
지금 나오는 의혹이라는 것도 하나하나 면밀히 따져 보면 비난 받을 만한 일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요.
이 정도 인물이라면 거의 무한지지할만큼 신뢰가 갑니다.
이 말을 격공 합니다.
조국뿐 아니라 그저 올바른 것을 지지하는 국민일뿐입니다.
되어도 솔직히 과반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걸 포용하고 다양성을 배양해야 하는데 더욱 더 가열차게 경쟁만을 붙이니
승자에 대한 모종의 질투와 시기가 팽배합니다 뿐만 아니라 출세한 사람이 정당한 댓가를 치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도 없을겁니다 오히려 정당화 시킬수 있었기 때문에 출세한거죠 그것마저도 능력으로 신봉되는 세상이니 이런일이 게속 생긴다고 생각듭니다 정치를 여전히 인물론으로 보고 메시아처럼 나타날거란 기대를 깨야죠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국민과 담론을 이어나갈때 진정한 민주화가 이뤄질겁니다 개개인이 연대해서 이뤄가는 사회가 아니라 한명의 천재가 나머지를 구원한다는 사고구조를 깨야 합니다 안그럼 힘을 가진자를 견제할 수 없어요 필연적으로 부패합니다
이제 기득권을 엘리트에서 상식있는 국민으로 전환할 좋은 기회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