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에 표시되는 언론사들 내용이 진짜 돈주고 기사 썼구나 싶은 내용이네요
가장 인상 깊던 내용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나경원자녀의혹은 이미 과거에 제기됐으나 논란과 다른 것으로 판명된 상황이다. 더욱이 이번 나경원자녀의혹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지자들에 의해 제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나경원자녀의혹과 같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각인해야 할 것”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경원자녀의혹에 대해 말하면 법적 처벌에 대해 뻥카부터 날리고 시작하는 클라스 ㅋㅋㅋㅋ
진짜 다 그런식의 내용이네요
아침부터 빡쳐서정말 나경원자녀의혹에 대해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기레기들이 지금까지 한건 뭐지?유체이탈인가?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나경원자녀의혹과 같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각인해야 할 것”
요말을 되돌려 주고 싶네요..
기레기 지들이 아무말 해대는건 괜찮고..
저런말로 협박해서 일반 시민들 입은 지퍼 채울려고???
-현대실용음악과에 지원한 나의원 딸에 대해 면접위원 4명이 모두 똑같이 100점 만점에 98점을 줬다.
다른 지원자들의 면접 평균 점수는 70점대, 점수도 제각각 달랐던 것과 비교되는 대목.
[출처] 나경원 자녀의혹 총정리(뉴스타파 의혹보도에서 재판 판결까지)|작성자 뉴스K
기사랍시고 싸질러놓은 것들이 더 질 떨어지네요 ㅋㅋㅋ
공신력 0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