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주최 측은 저조한 참석자 수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학우분들이 어느정도 입장 하시면 집회를 시작하겠다"며 "현장에 계신 학우분들은 서둘러 입장해달라"고 거듭 권유했으나, 집회 참석자 수는 크게 늘지 않았다.
이날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귀가하던 고려대 재학생 유모(22) 씨는 "어차피 국회 청문회를 통해 다 밝혀질 사안이고, 조국 후보자 역시 청문회에서 모든 의혹을 밝히겠다고 했는데 굳이 집회를 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830001257
청문회 놔두고 먼짓거리들 하는건지 참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것도 자칭 명문대생이라면서..
주위 기자들이 더 많아 보이는 주옥같은 현실...
재밋군요
고대 이미지...존....망
그런데 문제는 제대로된 사람들이 대수라면 그 일부를 비판해야죠..
지금 고대의 문제는 그 다수가 안보인다는거구요...
고대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참 아쉽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619191152741
그 다음부턴 허물어지죠.
경북대 > 고대 > 설대????????????
고대는 설대보다 그나마 덜병신.......
여론이 더 악화, 확산 될 수 있었던걸 오바질로 딱 끊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