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33755
강원도 군 접경지역 주민들이 도내 군장병 휴대전화 사용시간을 대폭 줄여달라 요구했다.
지난 4월부터 국방부가 시범 허용한 군장병의 휴대전화 사용이 면회객들의 방문 하락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타격을 입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군장병은 평일 오후 6시~밤 10시, 휴무일은 오전 7시~밤 10시까지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다. 주민들은 "군장병들이 가족 등과 영상통화를 하게 되면서 면회객들의 발길이 끊겨 매출이 40% 이상 급감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진짜 저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니에요?
군인들이 지들 ATM인가?
... 헐...
/Picturediary
저기만은 대동단결이로군요ㅋㅋㅋㅋㅋ
그쪽당 지지자들이 많은 동네 답네요
완전 자본에 매몰된 집단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