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수사 관련 경찰의 출석 요구에 대해 야당을 탄압하고 흔들기 위한 소환에 응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36994
조국은 법을 지켜라 하지만 난 안지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수사 관련 경찰의 출석 요구에 대해 야당을 탄압하고 흔들기 위한 소환에 응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36994
조국은 법을 지켜라 하지만 난 안지킴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다늠 키워드는 패스트트랙수사 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패스트트랙이란 단어를 넣는 건, 왜구들의 바램인거죠
맞는 말씀인데
국민들은 국회선진화법이 같은 것인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
야당탄압이라는 말이 잘도 입에서 나오지요. 가히 썅입니다.
조국후보자는 고발이 있어 압색했다니
패스트 트랙 관련건은 고발뿐 아니라 경찰조사까지
거부한 사안이니 압수수색 안할거면
검찰로 이관하여 출두요구에 불응하면
일단 수배령(?)내리고 시작해야죠
나베네 조국 말로 '하이' 라고 해라.
남을 욕하려면 적어도 본인은 그에 상응하는 청렴함을 가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치들에게 청렴이란 단어 사용도 우습지만요...)
정말 저런것들이 정치를 한다니... 역겹습니다.
야당 탄압이다라고 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