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걸리든지
별건으로 위법하나 걸리든지
그럼 법부무 장관으로 자격시비를 털수 있는 사안이 되니
아 물론 기소가 유죄라는건 아닌걸 알지만
기소 즉 재판에 넘겨버리면 무죄나올때까지 죄인처럼 살아야 한다는걸
그래서 죄가있건 없건 간에 기소해버리면 그걸로 끝나는거
검찰의 어마무시한 무소불위권력이죠
여러분들
어제 당신의 가족주위분들이 31곳 압수수색당했다면
당신은 지금 잠도 못자고 피고름짜이는 기분으로 뜬눈으로 지세울겁니다
아마 죽고싶을 지경입니다
첨에 경찰조사한번만 받아도 잠이 잘 안오죠
이번건은 윤석렬의 지시로 단번에 인사천리로 움직였다고 보는게 상식적인데
지금은 민주당이 검찰을 최선공으로 공격해야합니다
물론 청와대는 빠져야죠 그리고 민주당을 최선으로 응원하고 힘을 받처줘야 할때입니다
물론 종편에 압수수색 문건 흘린 빨때한놈은 반드시 법의심판에 세우게 해야할것입니다
빨때부터 공격하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지금 조국은 뜬눈으로 지새우고 있을겁니다
그 고통은 진짜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Vollago
검찰들의 입장에서는 이번 건으로 윤석열리더쉽의 명분까지 얻게 되었죠.
사람에게 충성을 안하는 윤석열은 이제 검찰들의 절대적인 충성을 받게 되겠죠.
근데 변호사가 하는 말이 검찰 기소 안되서 천만 다행이었다고.
그 말 듣고 검사가 장난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야 압색한 면이 서 거든요.
검찰이 개 발작을 하고 있는 겁니다.
개혁은 그렇게 쉽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누구 하나 피를 봐야 제대로 이뤄질 겁니다.
적폐의 끝판왕! 사법부를 개혁해야 합니다.
당장 검찰 한명 옷 벗겨야죠 피의사실유포 극혐입니다
어떻게 바라봐도 이 사건들이 지금 건과 비교하지 못할만큼 거대한데 그때는 미적미적 하더니만....
나름 믿고 있는 윤총장이지만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네요
특별히 지켜봐야 합니다.
윤석렬은 이렇게 조국 탈탈 털어서 뭐하자는 걸까요?
제가 사람 한번 믿으면 끝까지 가는 스탈인데, 이번 일로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조국 힘내세요!
하일 히드라급 아닌가요? ㅜㅜ
영화는 두시간이면 끝나지만 이건 현실 이잖아요.
제발 아니길 비는 수 밖에...
어찌됐건 임명은 될 것 같은데 추석 전에 검찰이 폭탄을 던질 수 있는 상황은 마련 되가네요.
불안합니다
집중적으로 공격하는게 이게 정상인가요?
조국후보자가 뭐 살인자라도 되나? 이건..뭐 먼지하나라도 나올때까지..탈탈 털을기세네...
함께 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사도 나오지 않고, 지적하는 분도 잘 없네요.
지켜보자.. 는 입장입니다.
윤총장이 그러는 이유가 있을것 같다 정도 입니다.
조국수호 촛불 문화제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민주당 저번 총선 휘둘렀던 김종인이 떠오르더군요
이제 밝혀지겠죠 신념의 대상이 국민인지 법인지 자기 조직인지
맨날 보던 패턴이라 정말 답답합니다.
조국후보자가 정말 청렴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검찰에 완전히 탈탈 털린 입장에서는 심리적 압박감이 엄청날 것입니다. 개혁을 밀어부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검찰총수인 윤석열은 정권의 검찰개혁 의도대로 호락호락 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드러낸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지 않겠다, 판을 바닥부터 뒤흔들어 최대한 검찰 조직에 유리한 국면으로 몰고가겠다 이런 생각인거죠. 윤총장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역시나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이네요.
오늘 8/30(금) 저녁 7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조국수호 촛불문화제가 있습니다~
다들 깨시민의 힘을 보여주고 자살시키려는 적폐들로부터 소중한 조국을 보호합시다
조직을 위하는 사람.
검찰의 권한 축소를 가져오는
검경수사권 조정을 조국 후보자가 이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조직을 위해 합법적 테두리 내에 과거처럼 무엇이든 하리라 봅니다.
우린 증거없이 벌어지는 검찰과 언론, 법원의 악의적 행태에 조국후보자 보호를 위해 할수있는 모든것을 다해야합니다
2번이나 겪은 일을 또다시 겪지 않기위해. . .
일단은 좀더 관망하며 지켜봅시다. 윤석열이 어쩌니 하면서 설레발 치지들 말구요.
윤석열 검찰총장이 관계되었든 관계되지 않았던 방관하고있는 검찰총장에게 국민이 현 검찰의 행태에 분노하고 있다는걸 보여줄 필요는 있다봅니다
그래도 경계는 해야겠죠.
이런 일은 둘리 배 만지며, 지지하고 있기만 하면 되는거죠!
지금까지 그래왔잖아요!
윤석열 정도의 그릇을 품고 검찰개혁 하려면
털어서 먼지 안나올 정도의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후보자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편의와 편리를 누렸을지언정,
위법과 불법은 하지 않았으리라 믿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해야 진정한 검찰개혁이 시작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혹시나 조국 후보자가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윤총장님을 통해 최소한의 인사개혁이라도 진행하는 것이 반쪽 퍼즐이라도
맞추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면 볼수록 복잡하고 어려운 판인 것 같습니다.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데 기습압수수색을 했다는 것은 명백한 정치개입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이미 삼권분립이라는 헌법 가치를 훼손했다는 것 만으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검찰 개혁을 위해 대통령이 지목한 법무장관 후보를 기습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는 것은 대통령에게 반기를 든 것이며 법무부 장관 임명 후에도 식물장관으로 만들어 검찰 개혁을 방해하겠다는 의지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미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데도 무슨 큰 뜻이 있겠지 하고 기대하는 것은 너무 감상적인 것 아닙니까?
이제는 검찰이 자한당을 쓸어버리고 국민적 지지를 받으려는 행동을 해도 정치검찰의 오명은 씻을 수 없는 겁니다.
그러기에 반드시 공수처 설치를 해서 검찰도 견제받도록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조국 후보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미리 조국 후보자와 윤석열 총장을 편가르기 하려는 언론의 기사가 심상치 않습니다.
언론들이 그런 기사를 내보낸다는 것에 의미를 우리는 알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