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눈물나네요 인간들이 무섭다는 이야기가 바로 이런거죠 확실한 범법사실도 없고 그렇다고 비난과 저주를 쏟아내는 자칭 서민들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피해사실도 없이 그저 증명할 수 없는 "상대적 박탈감", 누구로부터 인지도 모를 "배신감" 운운하며 자신들을 무고한 피해자로 규정하고 한사람의 인생을 찢어발기고 있죠 문제는 이런 사회 개혁과 정상화의 과실은 다 자기들에게 돌아갈거란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abc
IP 58.♡.171.83
08-29
2019-08-29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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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당한 게 맞습니다.
Karv48
IP 1.♡.64.17
08-29
2019-08-29 2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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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그 심정을 잘 알만한 문준용씨겠네요...
우리 시민들은 대한민국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문재인을 빌려왔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우리들은 문준용씨와 문다혜씨에게 빚을 진겁니다.
너구리네마리
IP 223.♡.40.37
08-29
2019-08-29 20: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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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멋집니다~
코로나에이드
IP 14.♡.171.70
08-29
2019-08-29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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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네요 깊이 공감합니다
applebite
IP 218.♡.87.205
08-29
2019-08-29 21: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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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것이구나..
tinystory
IP 119.♡.161.14
08-29
2019-08-29 2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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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범의 자식은 범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쾌걸지방맨
IP 143.♡.146.131
08-29
2019-08-29 2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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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쓰레기같은 놈들때문에 고생이 많아요 참..
WindBlade
IP 82.♡.57.138
08-29
2019-08-29 20:43:37
·
지금 조국의 딸이 경험하는 광란의 판을 문준용씨는 2년전 경험했죠. 남일같지가 않을겁니다.
tinystory
IP 119.♡.161.14
08-29
2019-08-29 2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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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심지가 굳은듯해서 다행이지 진짜 개판입니다.ㅡ
스픽
IP 175.♡.35.201
08-29
2019-08-29 20:44:08
·
준용씨도 조후보자딸도..소리내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들더라도 이겨내주시면 고맙겠네요
슬픈 걸 넘어 분노가 솟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것에 당해야 합니까. 이건 문준용 씨와 그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이며, 넓게는 이 나라의 향방을 결정하는 매우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우리가 저들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문준용 씨와 조국, 그의 자녀가 우리 대신 쏟아지는 포화를 맞고 방어해 주는 겁니다. 고마워해야 하며 함께 싸워야 해요. 그런데 이 와중에 뒤에서 총질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사실에 정말 미치게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피아가 확실해졌어요. 대오를 정비하고 한께 임합시다.
IP 221.♡.248.216
08-29
2019-08-29 2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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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람이네요. 부모님에게 좋은 많은 것들을 받았다 생각됩니다. 준용씨보다 나이가 많은 한 사람으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밝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조국따님에게도 미안합니다.
ParOn
IP 5.♡.48.184
08-29
2019-08-29 22:46:31
·
같은 아픔을 겪었기에 그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할 것 같네요. 응원의 글 고맙네요. 멋진 남자고, 어른이네요
DRJang
IP 220.♡.162.130
08-29
2019-08-29 22:55:52
·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는 말, 이럴때 확 느껴지네요...
멋진 부모 아래에서 나온 멋진 아들이네요..
plandos
IP 222.♡.197.130
08-29
2019-08-29 22:57:15
·
정말 가족인질극만 하면 회사고 머고 광화문 갑시다
레논하우스
IP 112.♡.116.127
08-29
2019-08-29 22:58:53
·
부모님 들도 많이 미안해 합니다,,
굳굳하게 나가세요.. 두분모두
쩐더
IP 182.♡.169.39
08-29
2019-08-29 23:00:46
·
마음이 아프네요 ...
램피카 D 에이스
IP 219.♡.34.31
08-29
2019-08-29 23:12:27
·
부모님이 범이면 개의 자식이 나올수 없지요
부모님들 존경 스러우실듯요 저는 심히 부럽습니다
지금의 시련은 금방 지나갈검니다
frozenmind
IP 110.♡.112.101
08-29
2019-08-29 23:17:00
·
이분도 몇십년 후 돌아가시면 화장 후 사리 나올거같습니다...
봉규니
IP 124.♡.185.90
08-29
2019-08-29 23:28:04
·
문대통령님도 가슴이 아프겠네요..
plandos
IP 223.♡.164.78
08-29
2019-08-29 23:31:33
·
가족은 건들지 맙시다. 가족 건들면 광화문 가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주찐이
IP 175.♡.19.208
08-29
2019-08-29 23:49:38
·
그대들은 보여지는 부역자들보다 보이지 않는 지지자들이 많다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국민들의 위로가 아니라 사실명시라는점도 알았으면 합니다.
게츠비2
IP 114.♡.75.28
08-29
2019-08-29 23:59:53
·
저 글을 읽으니 많이 미안하고 나쁜 사람들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더이상 없었으면 싶어요. 가족까지 끌어들이는 일은 이제 더이상 없었으면 하네요.
어느 누군가의 인생의 일부를, 그 노력에 대해서까지 함부로 폄훼하거나 싸잡아 매도하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이 있다면 밝혀야할 것이고요. 의혹만으로 누군가에게 패륜에 가까운 선 넘는 행위를 하는 기자, 정치인들에 분노를 느낍니다.
새벽별93
IP 110.♡.47.177
08-30
2019-08-30 0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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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이 정말 토나오는 것은 옛날 독재자의 자녀들에게도 저렇게 했는가? 503때 그 가족들에게도 저따위로 했는가? 입니다. 불법하게 힘을 휘두르는 이들에게는 두려워 숨죽인 것도 아니고 세상에 없을 아부에 아부를 했으면서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악날하게 물고 뜯고..., 돈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조폭들보다 더 잔인하게 유언비어까지 동원해서 사람을 매장시킵니다. 양심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나라도 팔고 지 애미애비도 팔아먹을 놈들입니다.
우리 시민들은 대한민국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문재인을 빌려왔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우리들은 문준용씨와 문다혜씨에게 빚을 진겁니다.
힘들더라도 이겨내주시면 고맙겠네요
본인이 그동안 겪었던 일들이 오버랩 되는거줘
가슴 아프네요...
어른들이...미안합니다
김성태 딸 김보현
장제원 아들 장용준 (aka NO:EL )
흰봉투 계약직 말한마디 정규직
문화상품권 화대 주어는 없어요
그런데 제가 이름을 잘 기억을 못해서 쓸모는 없겠네요.
조국 후보자 가족분들은 그런 관용 베풀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마워할 인간들이 아니에요. 솔직히 인간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것들이에요.
지킬수있을때 지켜야죠..
혹시나 해서... 힘내세요~~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도지사님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저 한마디는 평생 기억할겁니다
작품들보니 아이디어가 정말 독특하고 대단합니다.
아울러 구독도 해주시고요.
https://www.youtube.com/user/joonybangol/videos
문준용씨나 조국 따님이 겪은 일은 한 개인이 말살되는 기분일겁니다.
미세 현미경 만큼이나 세밀한 기레기 방지법 필요하다고 봅니다.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우리가 알고 있는 소위 감투쓴 사람들의 자녀들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모습이 인간적입니다.
얘들은 명백한 법위반 사항들이 보이는데
기레기들은 눈감고 입다물죠.
엄한 사람들만 까고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분명 잘못이 없음인데 그들 눈에는 편법하는방법을 아니까 그렇게 했을거라 생각하는듯...
멋진 부모 아래에서 나온 멋진 아들이네요..
굳굳하게 나가세요.. 두분모두
부모님들 존경 스러우실듯요 저는 심히 부럽습니다
지금의 시련은 금방 지나갈검니다
누구의 자식이더냐?
떳떳하다면 반박을 해봐라!!
당찬 대응이 아버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진짜 너넨 끝을 알수 없다.
그들은 정말 모두에게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입니다.
그 댓가가 너무 크고 무거운거죠. 두분 다 끝까지 그 부모들처럼 강인하고 현명하게 잘 이겨낼거라고 믿습니다.
이런 가치관과 의견을 낼 수 있을까요.
글쓴이의 부모님도 대단한 분들이실거 같습니다(?)
우린 뭘 하면 될까요?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보면 갑갑합니다.
진심도 느껴지고요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생각과 글 감사합니다.
p.s 기레기 AH77I들은 좀 나가 뒈져라.
훌륭한 부모님와 그 자녀들을 보니 저 부모님은 '신'이 아니셨나.. 최소 보살급이시구나..
나의 자녀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자라게 될까..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