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조국 후보자 의혹설을 규명하기 위해 대규모 압수수색까지 단행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변보호 요청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검찰 고위 관계자는 29일 본지에 “일부 문재인 대통령 열성지지자들의 과격한 행동을 우려해 윤 총장이 신변보호요청을 고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23911(문화저널21 입니다..클릭주의)
정치검새 언플하는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능의 한 검찰 고위 관계자.
등신 짓에 틀딱들 빼고 누가 속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땜에 신변보호 요청하는 거구만.
저리 말한게 사실이라면
저들은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겁니다.
윤석열 왜 이러나요?
이거 기자놈 욕망이겠죠.
기레기를 통해 나온 얘길 믿는건 더 어리석지 않을가 싶네요.
좀 더 지켜보면 알겠죠.
/Vollago
저희가 누구처럼 님 죽이겠다고 한적도 없고
그 지지층이 당신 수사 우직하게 지지하던 사람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