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태일'은 2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인근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흙수저 2030 청년들이 조국 후보자에게서 느끼는 이질감, 박탈감에 대해 직접 만나서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저 ㅂㅅ 들은 난독증에 걸린걸까요?
아니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저러는 걸까요??
잘못된 입시제도를 그것도 MB가 만든 제도를 왜 조국 후보자 탓을 하죠??
그리고 자기들이 무슨 권리로 전태일 이름을 팔죠??
평소에는 이름도 못들어 본 청년 단체들이 참 많네요..
전태일 열사의 이름을 파는것도 병맛이고 맘에 안드네요
것보다 부모가 부자인게 뭔 잘못인거지..?
일관성이 있게 좀
#조국힘내세요
노동계열 진보쪽인 듯하네요...
자본주의,민주주의 사회에서 출발선이 다른게 당연하지.
그럼 출발선이 다르다고 조국이 법을 어겼냐?
전태일 열사께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할만한 일이네요.
태극기부대부터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좋은 의미의 상징성들을 굉장히 악이용하려는 잔술수라고 봅니다.
전태일 열사이름을 이따위로 하아~아~~
경북대 총학 성명서가 떠오르네요,. 수준미만의 것들이 날조 선동만 일삼으려 하다니..
폭식투쟁 참가했던 일베처럼요.
내가 니들이 뭘 했는지 모르는건가요?
뭐지 ?????
실로 참담하고 어처구니가 없군요.
집에가서 가평 잣이나 니들 부모님께 드려라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네요.
가끔 이게 짜증날때는 가끔 결벽증진보층이 국운의 방향을 좀 바꿔보려고 할때 진득이처럼 몰려들때가 있습니다.가짜인지 진짜인지는 논외로하고... 아주 사소한 한방이 최후의 걸림돌이 되는 순간..
아~!!! 너무 화기 나네요.
돈인가?
자리? 뭔가 담보인가?
그게 니네 얼굴보다 더 좋은 것 같나 보지?
저 사진은 너네 평생을 두고 따라 다닐거야.
정부에서도 덮으려고한다거나 하면 저런행동을 이해를 하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언론과 방송매체가 쓰레기같은 기사를 쏟아내는 상황에서 저게 뭔짓거리인지 모르겠어요
청와대 근처까지 찾아가서 쇼를하네
대기업 총수자식들과 비교해보면 다 죽어야겠네?? ㅇㅂㅊ 들은 무뇌충맞음
전태일 열사 이름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 짜증나네요
놈들입니다. 가장 싫어하는 부류입니다.
요즘 보면 수꼴(자한) 계열이나 입진보(정의)쪽 보면 똑같은 놈들 같네요.
극과 극은 비슷해진다고 하더만...
지랄도 풍년이로세.....
민주노총 ... 절레절레 ...
후아 뭔 이런 버러지 같은것들이...
전태일 열사 이름을 파네요.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
정말 민주열사 이름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감히 그 이름을 쓸 생각을 못할텐데.
저런 명제를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상상도 안되네요. 저기 모인 사람들은 출발선이 같응가요?
아이큐, 재력, 체력, 성실도...이런게 모두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