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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힘내세요]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 합니다]
끌량인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꾸벅~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겠습니다.
2020 총선은 한일전!
"바로 잡아야 할 건 바로 잡혀야 된다고 봅니다.부끄럽다고, 내가 가진걸 잃을까 눈감으면돌이킬 수 없는 날은 언젠가 옵니다."적폐와 왜구들에게 더 이상 자비란 없다.
No Japan! No Japan! No Japan!
일본열도의 숨통이 끝날때까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영원히 한다.”
blumi
IP 59.♡.94.137
08-29
2019-08-29 09:12:42
·
모당 국회의원들처럼 신뢰도가 밥먹여주냐?
광고주가 밥먹여주지....이러고 일하는 분들이라 관심도 없을껄요
kenkun
IP 223.♡.180.63
08-29
2019-08-29 09:17:31
·
생각보다 높네요. 쓰레기같은 기레기들
둥~
IP 210.♡.62.95
08-29
2019-08-29 09:35:27
·
민주주의에서 언론조작은 범죄죠
평범한개발자
IP 106.♡.142.160
08-29
2019-08-29 09:39:56
·
이번 경제전쟁으로 일본에 대한 정보를 접하여 일본언론은 개쓰레기 라고 느꼈는데 한국이 일본보다 낮다니 말 다했네요..
mokona
IP 218.♡.17.235
08-29
2019-08-29 09:45:54
·
일본은 언론자유도가 30이상 하락한거고요. 울나라 언론자유도는 높은편이죠. 신뢰도는 반대인게. 우민들이 많아서 일본은 울나라보다 언론신뢰도가 높은거고요. 울나라는 그만큼 깨어있는 분들이 많다는거라고 봅니다.
포톤84
IP 211.♡.156.140
08-29
2019-08-29 09:46:32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노무현 대통령의 호통이 떠오릅니다.
Copernicus
IP 203.♡.149.239
08-29
2019-08-29 09:48:35
·
직업의 귀천은 없습니다만,
한국의 언론인은 가장 추한 직업입니다.
ys78j
IP 59.♡.102.138
08-29
2019-08-29 09:51:20
·
개돼지일보라 22%의 개돼지가 아직까진 구독을 하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지니네코
IP 14.♡.3.40
08-29
2019-08-29 09:59:02
·
저런 신뢰도 꼴찌의 쓰레기 언론을 철썩같이 믿고 덩달아 조국 사퇴하라고 부화뇌동하는 인간들은 그저 모지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뭔가 나타난 듯 하늘을 올려다보라.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한 명을 더 구해 두 명이서 멀쩡한 하늘을 올려다본다. 하지만 길을 가는 사람들은 힐긋 쳐다보기만 할 뿐 여전히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한명 두 명에 이어, 이제 세 명이서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때 마치 자석에 끌리듯 수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고 다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것은 강남역 사거리에서 취재진이 직접 실행한 하늘 올려다보기 실험의 결과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이 1명일 때, 2명일 때는 군중의 반응에 큰 차이가 없지만 3명이 되면 갑자기 동조하는 비율이 급증한다. 이것이 바로 숫자 3의 법칙이다. 한 명이 저항을 하면 왕따가 되고, 두 명이 저항을 하면 이상한 사람들로 여기지만, 세 명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된다.
자금와서 보니 일제시대를 이상향으로 여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ㄷㄷ
https://news.v.daum.net/v/20190829075648862
'네일베'를 혼내야겠습니다!
'네일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겠습니다!
네일베 불매운동을 해야겠군요! (네일베페이, 네일베쇼핑 등등)
검색은 Google, 포털은 Daum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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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힘내세요]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 합니다]
끌량인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꾸벅~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겠습니다.
2020 총선은 한일전!
"바로 잡아야 할 건 바로 잡혀야 된다고 봅니다.부끄럽다고, 내가 가진걸 잃을까 눈감으면돌이킬 수 없는 날은 언젠가 옵니다."적폐와 왜구들에게 더 이상 자비란 없다.
No Japan! No Japan! No Japan!
일본열도의 숨통이 끝날때까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영원히 한다.”
광고주가 밥먹여주지....이러고 일하는 분들이라 관심도 없을껄요
노무현 대통령의 호통이 떠오릅니다.
한국의 언론인은 가장 추한 직업입니다.
2019 언론자유지수 '한국 41위' 아시아서 가장 높아
국경없는기자회 18일 발표
미국은 48위(전년 대비 -3), 일본은 67위(전년과 동일)였고 중국은 177위(-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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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지수는 더 높아졌죠.
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뭔가 나타난 듯 하늘을 올려다보라.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한 명을 더 구해 두 명이서 멀쩡한 하늘을 올려다본다. 하지만 길을 가는 사람들은 힐긋 쳐다보기만 할 뿐 여전히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한명 두 명에 이어, 이제 세 명이서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때 마치 자석에 끌리듯 수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고 다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것은 강남역 사거리에서 취재진이 직접 실행한 하늘 올려다보기 실험의 결과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이 1명일 때, 2명일 때는 군중의 반응에 큰 차이가 없지만 3명이 되면 갑자기 동조하는 비율이 급증한다. 이것이 바로 숫자 3의 법칙이다. 한 명이 저항을 하면 왕따가 되고, 두 명이 저항을 하면 이상한 사람들로 여기지만, 세 명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된다.
http://home.ebs.co.kr/docuprime/newReleaseView/196?c.page=15
한편으로는 저런 쓰레기같은 언론들 속에서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정석에 가까운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들이 대단하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언론적폐들을 보면 마치 쪽국 언론환경과 그 국민들의 무관심을 가져오고싶은거 같은데..
그와는 반대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언론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할겁니다.
한국언론사망보다는 한국언론자살이 맞는거 같네요
이 부분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록적폐라는 게 참 뿌리가 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님께서 통신대국의 길을 열어놓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이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