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측 추산 700명 이라길래
본인AI로 그림판으로 직접 세봤습니다.
그림판으로 확대해서 촛불 + 얼굴 중복도 아주 여유있게 후하게 샜습니다.
확실하게 기자로 보이는 사람들 빼고 133명 입니다.
확대화면 보다보면 중년인 사람들도 섞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XX들이 세월호 가족들 옆에서 폭식투쟁이라며
피자랑 치킨 먹던 XX들이라는 거죠?
주체측 추산 700명 이라길래
본인AI로 그림판으로 직접 세봤습니다.
그림판으로 확대해서 촛불 + 얼굴 중복도 아주 여유있게 후하게 샜습니다.
확실하게 기자로 보이는 사람들 빼고 133명 입니다.
확대화면 보다보면 중년인 사람들도 섞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XX들이 세월호 가족들 옆에서 폭식투쟁이라며
피자랑 치킨 먹던 XX들이라는 거죠?
클로즈업해서 많은것처럼 보여주는 언론이 진짜 나쁜놈들이네요.
ㅜ ㅜ 기레기들 진짜
요거 제보 해도 될까용?
시청자 게시판에 올릴건데 어준이가 볼지는 몰겟지만 올려 볼려구요 ^^
700명은 택도 없어요.
그리고 저 안에 서울대생 아닌 사람들도 섞여 있죠.
아까 보니까 류여해? 인가 하는 인간도 있던데요.
저걸 카메라로 확대해서 많은 수 인것 처럼 보도하는
언론행태를 김어준씨가 꼬집어주면 좋겠군요.
신분검사때 졸업생인지도 파악한다고 뉴스에 나온거같아요.
그래도확실히 700 은 아니네요...
아~ 이런식으로 당신들을 폄훼한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적어도 대학생 정도 되면 모든 사리판단을 꾸준한 정치에 대한 관심과 팩트에 기반한 사실로 해야지요.
무엇보다...
지성인 다운 식견을 가지세요.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정상이 자리 잡지 못한 국가입니다.
조중동과 같은 언론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 놓는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의 불행입니다.
일본에서 조선일보가 한 행위를 알면서도 그들의 펜대에 휘둘리는 당신들은 이미 대학생 자격을 잃었습니다.
이제라도 무엇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인지 고민들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노회찬 의원이 더욱 그리워 지는 밤이군요.
그 분이 세상을 등져야 했던..... 보수는 온갖 비리와 편법을 버젓이 저지르면서도 큰소리 치는 대한민국이지만 진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누구나 다 인정하는 어쩔 수 없는 정치자금법 위반 그 사실 하나만으로 운명을 달리했던 그분의 속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자유한국당은 ...아니 대한 민국 보수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이런 착각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권력을 가졌을 때 한 온 갖 나쁜 행위들을 너희들도 똑 같이 할 것이다.'
정명공대하게 입학하신 분들이니 이런 운동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전 이제 입시에 대한 박탈감을 느끼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