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빈 양과 도정근군이 제1저자를 돌려먹기 했네요....
그것도 같은 학술지에 같은 회차에 내다니.....
이거 서울대에서 성명서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ps 1참고로 2015학년도 경기과학고 출신 서울대 합격은
수시최초 59명+수시추합2명+정시최초 2명 으로 63명중 61명이 학생부를 보는 수시로 합격했습니다.
전효빈 양과 도정근군이 제1저자를 돌려먹기 했네요....
그것도 같은 학술지에 같은 회차에 내다니.....
이거 서울대에서 성명서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ps 1참고로 2015학년도 경기과학고 출신 서울대 합격은
수시최초 59명+수시추합2명+정시최초 2명 으로 63명중 61명이 학생부를 보는 수시로 합격했습니다.
*사랑법* 떠나고 싶은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자 잠들게 하고 그리고도 남는 시간은 침묵할 것 -강은교-
이거 논문 쪼개기 아니에요?..
니들부터 까보자
마우스(mouse)는 손바닥만한 작은 생쥐구요
래트(rat)는 팔뚝만한 큰 쥐입니다
실험 대상으로서 둘은 천지차이입니다 반드시 구분해서 써야돼요
이런 이렇게 진지 할수가.
이런 논문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수준이라..
본인도 이런걸로 공격당하니 답답한듯 하던데 ㅎㅎ
한번 본인이 당해보면 알겁니다 이런 논쟁이 얼마나 쓸때 없는건지
주저자 1, 공동저자 1
사실상 공범이라는 점을 시인하게 되는데....
원칙과 상식 위해 조국 사퇴하라고 성명 냈나요?
후안무치 조국이라고 욕하기 전에
본인들이 후안무치가 아닌지 자기검열이나 할지?
저런 놈들이 어디 누구에게 헛소리를 해댔었는지.. 아주... 그냥...
서울대는 누구를 대상으로 시위해야 하는지부터 논의 해야 할 것입니다.
더 학교 위상 하수구에 쳐박고 싶지 않다면...
이것들은 진짜 나쁜놈들인듯
조국 걸고 넘어지는 이슈들 보면 그냥 다 개소리에요...
....의혹이..발견..되었으니.....
서울대학생..들....
항의..집회할거라고...믿어요.........
스누라이프......?
뭐 인생의 좋은 교훈으로 생각해야죠..
내 이랄줄 알았다 짤..
/N☢️JAPAN ?
온갖 정의로운척 잘난척 해대는 짓거리에 토가쏠린다
처음 문제 제기된 글에 달렸던 [디자이너]의 모든 댓글 삭제하고 튄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똥싼걸 옆사람 때리면서 왜 똥싸냐고 박박 우기는거랑 다를바가 없네요.
실험결과의 관찰 및 축적 과정에서 그들이 설정한 실험대조군이 본래의 실험목적과 상반된 두개의 결과를 보여주자 애초에 독립된 실험으로 진행한 듯 고쳐진것이 의심되는 2편의 논문을 작성한것으로 추정됨.. 더불어 동물실험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윤리위원회의 승인검토가 없는 실험으로 보임.. 검찰수사의뢰가 필요함..
방법론은 거의 비슷하지만 대상군이 다르기 때문에 중복출판이라는데 대해서는 조금 논란의 여지가 있겠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중복출판의 기준으로,
1) 가설이 유사함, 2) 표본 수가 유사함, 3) 방법이 유사하거나 동일함,
4) 결과가 유사함, 5) 최소한 1명의 저자는 동일함, 6) 새로운 정보가 거의 없음을 쓰는데,
1), 3), 5), 6)에는 해당하는데 결정적으로 중복출판이라고 하기는 미묘하니 해당 학회지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답정너 인건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72095?od=T31&po=0&category=&groupCd=CLIEN
원문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저도 조금 전에야 찾아봤습니다), 연구대상이 서로 다릅니다. 논문 하나는 대상이 성체에 가까운 마우스이고, 다른 하나는 막 태어난 마우스입니다. 사람도 성인과 신생아의 검사결과는 다른 점이 많으므로, 검사결과가 상반된다는 이유로 반드시 이 논문의 결론이 부당하다는 추정을 할 수는 없겠습니다.
꽤나 교묘하게 문제제기를 피해갔다는 심증은 있습니다만 이를 확언하는 것은 해당 학회지의 역할이 될 듯 합니다.
미래 세대의 공정함을 위해서
안쓰럽고 씁슬하네요 ;;
학교가 개입하지 않았는지 검증해야 합니다.